

에구에구... 뭐라할말이 없누... ㅡㅡ
ㅠㅠ

비슷한사연 글 봤는데 안보고살거아니면 나이작은 남편이 죄송하다하고 평생 안고 살아야죠
저도 남편이 먼저 헤아려주면 좋겠는데...
시간이 약 같네요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집니다 걱정마세요
휴...그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문제가 될 것도 없는게....솔직히 어머니가 엿 먹이려고 그런거도 아니고 남편한테 당장 울엄마한테 사과하라고해야되요. 아무리 그래도 어른 앞에서 너무 싸가지가 없자나요.... 진짜 제가 다 화나네요.. 친정엄마랑 같이 사는거도 아니고 가끔 먹는 밥인데...그렇게까지 할 일인가요? 임산부와 장모님 앞에서? 당장 사과해도 시원찮은데 눈치 보지 마시고 바로 사과하라고 하세요.
ㅠㅠ 제가 그럴 용기가 없는것도 고민이에요...
못만나게 하세요. 당분간.. 저도 남편분처럼 그런 거 되게 싫어하는데 남편분이 어머니 마음을 이해를 못하시네요.. 본인이 더 확실하게 말을 해야지.. 저도 글쓴이 친정엄마같이 그런사람 너무 싫어요.. 왜 물어보지도 않고 자기 맘대로.. 하.. 그래도 저는 선은 안넘어요.. 싫다고 정확하게 말씀드리지..몇번이고.. 우리 시어머니 자기입에 씹던거 돌애기한테 먹이는데 진짜 개정색하면서 못박음.. 차라리 서로 싫어해서 안만나는게 나아요.. 어머니가 못고치셔.. 진짜로..
당분간 못보게 하고 남편분을 설득하세요 싫다는 걸 몇번이고 선넘지말고 말씀드리라고.. 남편도 그 버릇 나쁜거에요.. 어디 어른한테.. 근데 둘 다 못고침.. 전말 남편을 잘 달래서 교육시켜야함
휴 ㅠㅠ 너무 어렵네요...그 이야기를 꺼내는 것 조차 쉽지 않아요..
힘드시겠어요.. 남편이 지가 선넘은 거 알아서 스스로한테 더 화가 나서 그럴수도 있어요.. 그냥 남편 마음 먼저 헤아려 주세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ㄱ 런상황에 본인이 먼저 얘기한다고 남편한테 좀 기다려 달라고 그러세요.. 전 시엄마가 자꾸 비위생적으로 그러는거 남편이 보고만 있으니까 남편도 싫었음.. 그리고 같이 밥 먹을 일이 또 생기면 엄마를 감시해요 ㅋㅋㅋ 그리고 사전방지해요.. 우리 아빠가 제 딸아이 밥그릇에 더 많이 먹으라고 반찬을 쌓아놔요.. 목성약한 울 딸은 너무 그게 힘들어하구요.. 울라그래요 나중에는.. 딸애한테 안울고 잘 참았다 고맙다 해주구 아빠가 또 그럴라고 하면 아빠 서운하지 않게 미리 잘 막아요.. 화해보다는 앞으로의 행보를 남편에게 말해주면 금방 또 풀려요..
물론 시간이 해결해주겠지만 저도 이거 생각하면 머리가 깨질것 같아요 ㅠㅠ
어머님이 그러신거 실수지만 사위가 너무 예의가 없네요.
괴로우시겠네요 혹시 시댁과는 얼마만에 만나시나요?몰라서 그러는데 친정식구맘 자주 챙겨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희 부부는 한쪽에 하면 똑같이 다른 쪽도 하자라는 주의라서...시댁과도 거의 번갈아가면서 보고 있어요..
네 저도 낼모레 60인데 시어머니가 입장바꿔 그랬다면 싫을거 같아요. 그렇다고 남편한테 사과하라고 그러면 남편이 더 화낼거 같아요 ㅅ시간이 약이고 나중에 미안한 마음이 생기면 남편이 사과할거에요. 결혼했으니 친정 시댁은 거리두기를 하시는게 좋을듯해요

진짜 못배워처먹었네요 남편이
어머니가 실수 하신거도 잇지만 선을 넘은건 명백히 남편이니 꼭 사과 받으세요... 그리고 이런거로 안보고 산다? 어머니 사실날 얼마나 남으셨다고 후회할 행동하지 말고 조금만 참고 이해하며 살면 되죠... 애기 낳아봐요... 나이 많으신 어머니라도 친정엄마이기에 얼마나 힘이되는지 몰라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고 하지만 사과는 최대한 빨리하는게 좋더라구요. 시간 지날수록 더 못해요....그냥 빨리 사과하는게 관계 개선에 좋아요
저같으면 주댕이에 들깨가루를 들이부었을꺼에요

먹기 싫은데 자꾸먹으라고 하는것도 싫은데 싫어하는 음식 물어 보지도 않고 마음대로 퍼넣은것도 잘못이 있어요 남편분 마음이 풀어 질때까지 기다리세요 사과하라고 제촉 하지 말고 시간이 지나면 사위가 먼저 장모님 한테 가자고 할꺼에요

화가나도어른한테그러면않되지요
당연히 그렇지만...ㅠㅠ 남편 마음도 이해가 안가는 게 아니고...워낙 이전에는 친하게 터놓고 지냈어서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어머님의 작은 실수와 나이들어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고 상대를 배려 안하는건 어쩔수 없어보이지만... 사위는 정말 버릇도 없고 예의도 참을성도 없네요 ㅠ 알러지가 있어도 어머님 저 알러지 있어요 ㅠㅠ 이건 그냥 두고 다룬거 하나 더 시킬게요 하고 생각해 주신건 고맙습니다.하면 될것을... 남편이 어머님에게 사과하고 달라진다면 다행이지만 고집도 쎌거 같아 쉽지도 않아보이네요. 그냥 어머님과 당분간 남편 같은 자리 함께 하지 마세요. 아내에겐 욱 하는 행동 안하는지 궁금하네요.
저에겐 한없이 따뜻한데 그 땐 뭐가 그리 욱했는지 모르겠네요...
난감하긴 하네요. 반찬류나 음식을 따로 먹어보라고 챙겨주시는것도 아니고... 먹고 있는데다 바로 깍뚜기 국물을 붓고 들깨 가루를 쏟아 넣는다는건. 아무리 나이 드신 분이라도 나이를 떠나서 기본적인 매너가 없는건데.. 그냥 의견을 한번 물어보는게 그리 힘든 일인가요? 그리고, 남편 들깨 알러지의 반응 강도를 모르겠으니.. 그게 진짜 알러지 반응이 심한사람 있거든요. 견과류, 갑각류 등등~~ 암튼 중재를 잘 해야하는건 맞는것 같아요. 엄마한테 신신당부 하시고, 남편한테도 그래도 엄마인데 마음 조금 풀었으면 좋겠다고... 엄마의 취지는 그게 아니었잖느냐며~~
그 이후로 제가 보자고 해도 자꾸 피하시는것 같아요...
나이 있으신 분 악의가 아니고 저렇게 챙겨주려고 하신건데 글만 봐도 너무 깜짝 놀랐어요... 어머님 너무 상처받으셨을 것 같아요. 어떻게 저래놓고 임산부랑 장모님 내버려두고 혼자 집엘가요? 성깔 숨기고 살았나? ㄷㄷ 쎄하네요... 지가 들깨 알러지 있는거 말 안해줘서 몰랐던건데. 정상이면 어머님 챙겨주셔서 감사한데 제가 사실 들깨 알러지가 있어요~ 이 맛도 궁금한데 못 먹어봐서 아쉽네요. 하고 새로하나 시켜먹으면 될걸... 어디서 예비 애 아빠가 못돼먹은짓을. 쩔쩔매실게 아니라 내비두고 친정가셔서 엄마 챙기세요. 맘 많이 상하셨을 듯 해요~ 버릇 고쳐야죠. 사과하러 올 때 까지 친정에 계셔요.
그러다 잘못해서 완전히 틀어지면 어떻게하죠?ㅠㅠ 임신 중이라서 너무 걱정돼요..
오히려 순간 욱 했다쳐도 차분히 생각 해 보면 본인이 잘 못 한거잖아요. 임신한 와이프가 가운데서 쩔쩔 매는데 입 닫고 사과도 안 하는게 성인의 태도인가요? 친정 만만하게 보는 것도 같아요. 계속 눈치보고 사실건가요?

입에 넣고 빨았던 숫가락으로 간장 떠주고..개인 젓가락으로 먹고 싶은 반찬만 먹지않고 뒤적여 놓고 또 뒤적이고..젓가락을 요지처럼 쓰고..그래도 말도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그 연세는 그런 행위를 情이라고 하는데..사위가 순간적으로 도가 넘었네요. 빠른 시일내에 찾아가서 사과 하시면 쉽게 풀립니다. 한참후에 알러지 얘기도 하시면서 더이상 그렇게 하지말아 달라고 웃으면서 얘기하시면 되겠죠. 6~70년을 더 살아가는 여정속에서 점 하나에 불과하네요. 비온 뒤에 땅 더 굳습니다.
쉽게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저도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알러지가 있어도 글치 어머니가 넣어주심 어머니 저 들깨 알러지 있어요 하고 웃으면서 애길해하지 에혀 어머니 놀라고 속상하셨을꺼 같아요 님은 친정어머니께 사위 알러지 있어서 놀래서 글타고 하고 중간역활 잘하세요 임신도 했는데 ㅠ
처음이 아니라 두번째라서 화가 났던건지...아니면 안좋은 일이 있었는지...모르겠네요 물어보면 또 우시거나 남편이 짜증낼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어요

삭제되었거나 존재하지 않는 댓글이에요.
말 이상하게 하시네 위아래가 없고 인격이하의 발언을 하고 있지
그래도 가족이고 친정인데 어떻게 매정하게 그럴 수 있을까요.
친정 식구들이랑 왜 멀어져요? 이상한 분 이네...
결혼 하면 왜 친정하고 멀어저야 됩니까? 그럼 시댁은 처다도 보지 말어야겠죠? 님은 딸이 없나 모르지만. 아무리 그래도 글치요 친정하고 멀어지라뇨,

장모님의 마음을 그리도 몰라주는 사람도 있네요 충분히 자식같아서 그리할수도 있을것 같은데 ~ 아끼는 그마음을 이렇게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네요 참으로 사람마음 헤아리기가 쉽질않네요 ㅠㅠㅠ
모르겠어요 남편은 예전부터 알러지가 심해서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었다고 하는데...어떻게 하기가..ㅠㅠ

남편이 심한거 같긴한데. 그냥 들깨알러지 있어못먹는다 어머니 다드시라하고 하나더 시켰으면. 다신 안그러실듯. 한데. 근데 친정어머니가. 좀 피곤한 스타일이 시긴하네요 그리고. 외 자꾸 친정하고 역이죠? 그 음식계산은 남편이 하는거. 아닌가요?
친정하고 엮이기보다 저는 시댁도 자주 가고 서로 부모님한테 잘하자고 두 분다 똑같이 잘해드리자고 남편한테도 계속 얘기하고 잘 지내고 있었거든요...
친정엄마도 일단 사위먹는 국물에 무조건 넣어주기전 사위보고 넣어 먹으면 맛있다고 말씀하셨슴 좋았을걸 본인 식성대로 그렇게 하신건 사위입장에서는 당황스러울수도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그치만 사위도 정확하게 어머님한태 말씀 드렸으면 좋았을걸 중간에서 님이 많이 힘드시겠네요
둘다 어떤 심정일지 이해가 되서 더 말을 못꺼내겠어요..
그러실것 같아요 아무튼 친정엄마도 고의로 그러신건 아니셨을거고 그러니 엄마한태 님이 확실하게 말씀 드리는게 좋을것 같아요 앞으로 사위랑 식사 할일 있을때 절대 사위국물에 먼저 넣지 마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