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사하시면서 대화시도 해 보세요.물론 남자들도 갱년기는 있습니다.
네 식사할땐 대화 조금은해요 식사후 바로 잠들어요

두분이 슬럼프입니다
저도 현장일 하는데 현장일 하시는분이 대체로 그래요 일마치고 집에와서 밥먹으며 약주한잔하고 핸드폰잠깐보다 7시 8시면 잠드는분이 많죠 그리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나가시고 주6일 일하고 그거 몸에 그게 베어서 그런거에요 일만하느라 본인 여가가 전혀 없는거에요 일하느라 피곤하기도 하구요 아침에 새벽5시반 6시면 일어나서 나가고 주6일 일해야 하니까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긴한대 대체로 그러시죠 글쓴이분도 마음에 답답하시겠지만 따뜻하게 대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취미도없고 쉬는것도없고 기계처럼 일만하는거 잖아요 한번 맛있는데 예약했다가 만나면 바로가서 식사같이하면서 얘기라도 해보는 패턴을 만드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런분들이 취미가 많이 없으셔서 약주한잔에 맛있는거 먹는건 또 좋아 하시더라구요

얼마나 피곤하면.. 하는 안쓰럼도 드네요. 술마시다 조는 분들도 있습니다 ㅜㅜ
여행한번 다녀오세요 청주쪽 좋아요 계곡으로..
새벽잠을 깨우고 어떻게던지 책임을 져야하기에 어쩔수 없이 포기해야 하는 심정 아닐가요 남편분도 가족 과 함께 웃고 여행도가고 수다도 떨고 하는 맘 있을겁니다 그냥 맛난거도 해주시고 일부러라도 장난도 치시고 해보심이 어떨런지 본인께서는 재미없다지만 남편분은 재미를 뗘나서 책임지는 고통을 묵묵히 감수하면서 말 없이 이겨내느라 침묵할 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제 생각입니다 허리가 끓어질거같아도 오늘도 출근합니다 ....
국내여행다녀오세요 1박이상~

남편이 안쓰럽네요 새벽에 나가고 오면 잠자고 얼마나 고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