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성입니다. 남편은 저보다 4살 많고 20대 후반에 만나서 결혼했습니다 결혼 생활 20년차가 다 되어가고 있는데 연애 때부터 보이는 습관이 하나가 있어요
길가에 젊고 예쁜 여자가 보이면 곁눈으로 자꾸 쳐다봐요 처음에는 그냥 남자의 본능이다 생각했는데 아니 생각을 해볼수록 아내있는 남자가 이렇게 해도 되나 싶어요
남자들은 원래 그런 건가요? 남편이 좀 독특한 건가요? 이것때문에 이혼 이야기도 오고가고 했었고 생각보다 진지하게 이야기 꺼낸 적도 3번 있어요
비슷한 경험 있으시거나 극복 해보신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제가 계속 화를 내야할 지 그냥 믿어달라고 하는 남편을 계속 믿어줄지 고민이 크네요..
어떤 것들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혹시나 바람피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 그런 것도 알려주세요 이런 서 한 번도 안 찾아봐서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