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준 3년은 불안하죠

슬슬 멘탈도 흔들리는거 같아서 볼때마다 너무 안쓰러워요..

취업이 안된다기보다.. 눈이 높아서 아닌가요

전공을 살려서 취업하려니 문턱이 좀 높은 것 같아요. 점차 눈을 낮추고 있는것 같긴 한데.. 자존심 상할까봐 자세히 물어보지는 않았어요.

전공이 뭔지 잘 모르겠지만 저는 컴공나와서 취업했는데 후배들 상담할 때 커리어는 없는데 눈은 높은게 문제더라구요.. 눈을 좀 낮추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기소개서 문제일 수도 있구요..

마음고생 진짜 심하겠네요ㅜㅜ..진지하게 이야기해보셨어요?결혼까지 생각하시는거라면 현실적으로 계획을 짜시는게 맞긴해요..

올해까지 더 기다려보고 진지하게 얘기를 꺼내봐야할까요? 제발 잘 풀렸으면...ㅠㅠㅠㅠ

기다려보시면서 결혼생각이시면 한번 해보시는게 좋아요 "나는 (남자친구)이랑 결혼까지 하고싶은생각이들어 그러다보니 나는 우리가 어느정도 몇년안에 얼마나 모으고 몇년후에 결혼하는걸로 계획을잡고싶어, (남자친구)가 취업준비로 많이 걱정되고 힘들지? 조금만 더 같이 힘내보자! 내가 곁에서 잘 될수있도록 응원하면서 도울수있는건 도와줄게" 이런씩으로 말해보면 남자친구붓도 어느정도는 생각이드시지않을까요?ㅎ

막연히 잘되면 좋겠다 하고 있었는데 이제 그러고 있으면 안될 것 같아요.. 관계를 이어가는데 더 적극적으로 노력해야겠네요. 길게 남겨주시고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러브님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아직 몇달이니 기다려봐요 최대 반년까지 더 기다려보고 그때도 안된다면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다른인연 만나보는게 좋을 거 같아요

마음 어느정도 이해는 가네요 답답하시죠... 요즘 취업이 하늘에 별입니다. 될때까지 옆에서 힘이되주세요. 본인은 님보다 100배는 힘들겁니다.

저도 약 2년간 취춘을 하면서 5년만난 여자친구한테 신뢰성을 잃어 차여서 헤어졌습니다. 차인지 3일뒤에 면접봤던곳에 최종합격을해서 지금 직장생활을 하고있지만, 그 친구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되었기때문에 이별에 수긍했습니다. 선택은 라브님이 하셔야겠지만 남자친구분이 정말 노력을 많이 하고 계시다면 좀만 더 믿어주시고 힘을 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본인도 엄청 괴롭고 힘들거에요 저도 그랬거든요. 요즘 취업하기도 머무 힘들어서 아마 힘들어도 최대한 티 안내려하고 그럴거에요. 두분 다 더 오래오래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길게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글써주신 분도 정말 힘든 시간 보내셨네요... 말씀하신대로 누구보다 취준하는 본인이 가장 힘들텐데 티 안 내려고 노력하더라구요. 저도 더 힘내봐야겠어요.

지금 당장은 현실을 생각하시며 만나시겠지만, 연애 기간이 긴 만큼 남자친구분이 라브님이 힘드셨을때 옆에 있어줬던거나, 여행가서 행복하게 놀았던 추억들 같은걸 좀 더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연애가 길어지는 만큼 옆에있는 사람이 익숙해서 소중한지 잘 모르는거 같아요. 저도 당연히 저를 떠나지 않을 거 같다는 오만함이 있었는데, 이번 일을 겪고 내가 너무 익숙해져서 그 친구를 좀 더 소중하게 대하지 못했구나 라는 아쉬움이 많더라구요. 남자친구분은 장기간 취업준비로 정말 지치고 많이 힘들거에요, 그래도 가만히 있지않고 취업하기위해 뭔가를 매일 노력하고 있다는거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맞아요. 옆에 오래 있다보니까 소중함이 잘 퇴색되더라구요. 이러면 안되지 마음을 다잡아도 그게 참 어렵네요...저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응원해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평소 성실함이 보이시나요?알바같은건 안하시고요?성실함이 기본인 남자가 결혼생활에 무리가 없습니다

이전에 하던 알바로 모아놓은 돈으로 생활을 했었는데 이제 거의 떨어진 걸로 알아요. 꾸준히 하는 알바는 안 하는데 당일 알바를 가끔 하구요. 생활은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데이트할때 한번도 아쉬운? 소리도 안 하고 제가 몇번 더 사려고 해도 막더라구요.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 같아서 참 좋은데.. 정말 요즘 취업 너무 힘드네요...

대기만성이라고 봅니다.모아둔 돈으로 둘이 카페라도 차리시면 ..취준이 별건가요.삼년이나 한우물 팠다고 하니,끈기하나는 최고입니다. 그간 배운것으로 자기사업하는건 어떠신가요. 누구나 회사원이 되는건 정해지지 않습니다.본인의 선택으로 회사원아닌,사장님이 되볼생각 없는지 물어보세요. 여성분이 모은 재산이 있다면,남성분을 사랑한다면 결혼하고 함께 배팅해보세요.

그런 방법도 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저도 아직 초년생이라 모아놓은 돈이 많지가 않아서 슬프네요.. 진지하게 얘기해볼게요!

이런 댓글이 정말 위험하지. 아니 카페는 무조건 차리면 다 된다고 생각하나? 작성자분 혹은 남친이 하다못해 카페 알바라도 해보셨나요? 어떤 일이든 그 분야에 최소한의 지식은 갖고 시작해야 합니다. ㅠ
제친구 누나분이 취준생 4년간취준생인 30살과결혼했는데 35살이되도 계속 취준만하고 결국 이혼했어요..
요즘카페도 힘들어요 기술이있어야하고 그럼에도 망하는곳많아요 오히려 빚만 불어날수있고 30되가는나이동안 취준이면 솔직히 힘들죠
저희 아들도 대학4년 군대도4년 나이 30에 대기업 입사 했는데 대학때 C.C로 만난 여친이 엄청 잘했어요 지금도~ing랍니다~♡힘내세요
결혼은 아직안한건가요
올해까지는 기다리면서 얘기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요 무조건 대기업 가려고 하는거면 눈을 낮쳐서 중견기업이라도 취업하라고
같이 인생 꼬이기 싫으면 하루빨리 헤어지세요

그 친구를 위해서라도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저도 그제서야 정신차리고 취직했습니다. 님도 님 갈길 가야죠. 그친구 취직해도 자리잡는다 월세다 뭐다 돈모으는데 세월입니다. 결혼은 또 기다려주고 뒷바라지 해준 님이랑 안하고 다른 더 어린 여자랑 하게 되어있어요 제대로 된 조언을 들으세요
기다려주기보다 헤어지는게 낳을뜻합니다
헤어지세요
본인이 기다리다가 힘드세요
주여 도우소서 신속하게 힘내세요 신앙생활 해보세요 큰교회 가세요 치유와 회복이 일어 납니다 친구 만나고 인맥 넓히고 좋아요 하나님 께서 도와 주세요 치유와 회복이 일어 납니다 주기도문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날마다 기적이 일어 납니다 할렐루야 힘내세요

어이구~ 하여간 이래서 한국 예수쟁이들이 문제임. 뭔 고민을 털어 놓는데 큰교회가서 먹사 말씀 듣고 회개하며 십일조 열심히 하고 주여~주여~ 찾으면 고민 해결된답디까. 전도도 때와 상황에 맞게 해야지 개신교인들이 욕 안먹죠!
딱 기한을 정해놔야돼요

라브님 몇몇 사람들의 의견과 같이 저도 헤어짐이 맞다고 생각 합니다 공부 합네하고 딴 주머니 차는 사람들을 여럿 보았거든요 암튼 생각을 잘해보시고 어려운 결정을 해야할것 같아요 힘내세요
보통 그러다 헤어지죠 아주 흔한 케이스 입니다. 끝이 보이네요

30을 바라보는데 ..취준.. 그사이 뭐라도 하려고 노력했다면 모르지만 그게 아니라면 아니 그랬다해도 빨리 접는게 님의 인생에 도움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