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떨때 발작하나요?

공황발작은 스트레스를 조금만 받아도 나타나요ㅠ

약은 드시고계세요?? 병원은 언제언제 가시나요?

약 먹고 있고 병원은 약 받으러갑니다
제 주변에 있는데 병원다니면거 약 처방받고 시간지나니까 조금씩 나아지더라구요! 지금은 일상생활 잘 하구요

그분은 심할때는 주사로 안정제까지 맞았나요?
주사맞았단 얘기는 들어본 적 없는 것 같아요ㅠ 아니면 심리상담같은거 같이 받아보시는거 어떨까요..? 저는 힘들어서 상담 받아본 적 있긴해요
병원 다니시고 약 잘 챙겨드시면 조금씩 나아져요. 저는 16년 째 먹고 있어요. 그 당시엔 공황장애가 뭔지도 모를때라 정말 많이 힘들고 응급실도 자주 찾았어요. 운동, 약이 도움 많이 되니까 꼭 병원 찾으세요. 이렇게 익명의 사람들은 크게 도움 안됩니다. 병원 꼭 찾으세요.

운동이 도움이 많이 되나요?
그럼요. 운동이 격한거 말고 산책 같이 가벼운 운동 하시고 약 잘 챙겨드세요. 병원 다니고 약 챙겨는 먹고 있죠?

격한운동은 하면 안되나요? 다이어트도 해야되서요ㅠ
다이어트는 식단으로 하시면 되죠
저도 예전에 불안장애로 시작해서 공황+과호흡 심해서 응급실도 몇번 갔는데 증상 초기에 심해지기 전에 자꾸 마음을 다스리려고 노력합니다.심호흡도 자각하고 쉬려고 해요. 불안을 다스리고 나 스스로 인지해서 조절하려고 노력해야해요. 저는 정말 심할 때 너무 무섭고 두려워서 이 두려움을 끝내기 위해 죽고싶다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만큼 힘들고 무서운 질환이에요 ㅠ

안정제 주사는 맞은적 없으세요?
첨에 과호흡이 너무 심해서 숨을 못쉬고 팔다리가 굳어지니까 응급실 가서 몇번 맞은듯 해요 ㅠㅠ 저는 따로 병원은 안가고 불안장애나 과호흡,공황장애에 대해 계속 공부하고,제 마음에 대해 공부를 많이 했어요. 과도한 불안을 다스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다스리지 않으면 아주 극단적인 생각도 현실이라고 믿게되는 순간 공황이 오는데 그걸 다스려야해요. "나는 불안장애가 있기 때문에 자꾸 과하게 생각한다.현실에선 거의 일어날 일이 없는데 이건 극단적인 생각이다."라고 되뇌이면서 호흡을 잘 조절해야합니다. 말 그대로 내가 불안 속에서 만들어 낸 가짜 생각이니까요. 그리고 그림이나 피아노,식물키우기 등 혼자 있을 때 무언가에 몰입할 수 있는 취미생활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제주변에 운동으로 극복한사람 봤습니다.지금은 지극히 정상적인 생활 하고있습니다.

무슨 운동했대요?
의사랑 상담하세요 어떤운동이 도움되고 내가 어떠케 해야하는지등등
운동이 도움 많이 됩니다 날숨 들숨 깊게 쉬는 연습도 자주하고 인테로 마그네슘 하루 한알씩 먹고 있습니다
저는 19살에 공황장애 처음 오고 24살까지 겪다가 치료했습니다. 공황이 올 때마다 죽을 것 같은 느낌으로 많이 무서우실 거라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완치 가능합니다. 먼저는 제가 처음 공황 왔을 때 너무 무서워서 인터넷에 막 알아보다가 알게 된 긴급 상황시 대처법 알려드릴게요. 비닐봉투 하나 챙겨두셨다가 공황이 올 때 봉투 사이로 바람이 새지 않도록 입에 딱 붙이고 숨을 천천히 들이마쉬고 내뱉고 하면서 호흡이 안정되도록 해보세요. 저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신과 병원 가셔서 공황 증상 얘기하고 약 처방 받으세요. 실수로 하루에 두 번 먹지않도록 주의하세요. 저는 두 번 먹었다가 뇌가 껌뻑껌뻑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가장 중요한 건 완치될 수 있다. 치료할 수 있다는 믿음과 마음을 가지는 겁니다. 결국 공황장애는 정신적 질병입니다. 질병은 잘 관리하면 언젠가 나아요. 쉽진 않겠지만 실제 질병을 관리하듯이 내 정신과 마음이 좋은 컨디션을 가질 수 있도록 본인을 사랑해주시고 좋은 말을 해주시고 좋은 환경을 최대한 만들어주세요. 그래도 공황이 올 겁니다. 그때마다 내 뇌가 만들어낸 가짜 공포와 불안이다. 하면서 마인드 컨트롤을 잘 해주세요. 저는 현재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불안장애가 와서 약을 먹으면서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지금 많이 힘들어하시는 것을 보니 제 옛날 생각이 나서 이겨내셨으면 하는 마음에 말이 길어졌습니다. 아무쪼록 병원 잘 다니시구 회복하는 시기를 가지신 뒤에 차차 직장도 다시 잘 복귀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한 없이 약한 저도 이겼듯이 퐁퐁퐁님도 분명 이겨낼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는 영혼의 병입니다.. 예수그리스도로 채우세요. 그분만이 길이고 진리고 생명이십니다. 죽을 것 같으신가요? 예수님 붙잡아야 삽니다. 사도행전 3:1ㅡ 제 구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쌔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 가려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베드로가 요한으로 더불어 주목하여 가로되 우리를 보라 하니 그가 저희에게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 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및 하나님을 찬미함을 보고 그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줄 알고 그의 당한 일을 인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며 놀라니라

공황장애는 다이어트는 도움 안되요 달리기도 하면 안되요

다이어트는 왜 도움이 안돼요?

뛰면 숨이 가파서 힘들어요
저도극복한 사람이라
어울리면 금방회복
약이랑 드시면서

저는 공황장애인줄도 모르고 6개월정도 겪다가 자가로 극복한 케이스입니다. 단순 수술 후유증인줄알았는데 나중에 병원가서 말씀드리니 공황장애라고 하더라구요. 몰랐습니다. 그리고 약을 무조건 먹어야하는 병이라고 하던데 저는 솔직히 자가로 극복해버려서 어떻게 치료하는법은 모릅니다. 그냥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저는 호흡이 중요했고 틈틈히 코로 들이쉬고 입으로 내뱉는 연습 했습니다, 공황이 시작될때 빨리 없앨수있는 방법을 찾았었는데, 1. 음~하몀서 낮은음으로 계속 소리내는방법 2. 바닥에 앉아서 소파같은곳에 이마박고 후. 후. 하며 숨쉬기 두가지 방법 하면 그래도 빠른 시간안에 증상이 사라지더라구요. 이건 임시방편이였고, 건강을 챙기면서 증상을 없앴어요. 술담배 끊고 아침을 꼭 챙겨먹었습니다. 잠도 일찍 잤구요 러닝도 시작하고 공황횟수가 점점 줄더라구요.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도움이 많이 됐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