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탓하지마십시오 ...
친구없는 거, 인생 잘못 산 거 아녜요. 자책하지 마세요.결혼식이 인맥자랑하는 자리는 아니잖아요. 정 그러면 열 명정도만 알바쓰세요.

사실대로 시댁에 말하고 스몰웨딩 하세요
주여 도우소서 신속하게 힘내세요 신앙생활 해보세요 큰교회 가세요 친구 만나고 인맥 넓히고 좋아요
대부분 신부들이 걱정하는 부분이지만 신랑쪽이 평균적으로 많기도 하고 많으면 신부뒤로가주세요 하면서 사진기사님이 진행도 해주시고 둘다 만약 친구가 많이 안온다 싶으면 작게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요즘엔 다들 그래요
저도 늦결혼이고 사회생활적다보니 하객이별로였어요.저도 알바알아봤지만 한시간. 그한시간때문에 양심과 돈을 쓰기에는 너무아깝더라구요. 결혼식은 순간만버티면되요 지인사진찍을때도 신랑쪽지인둘 다붙어찍으니까 기죽지마시고 그냥 있는데로하세요 한시간지나면 아무도기억안해요^^
덧붙이자면 저는 너무늦결혼이고 신랑이 14살연하라..준비하면서 비싼드레스에 비싼웨촬에,.뭐든 비싼거로만 했는데.. 진짜 결혼식딱끝나니까 아무의미없더라구요^^ 사진도 그냥 우리둘만보게되고. 사진고를때도 지인들사진은 하나도안골랐어요. 하객많은거? 축의금때문아니라면 궂이 신경쓰지마세요. 시댁눈치도볼꺼없어요. 저도 시댁에 기죽기싫어서 하객쓰려했었지만 내 피같은돈을 눈치보는데 쓰는건 더싫더라구요. 진짜진짜 아~무 의미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