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닥이가 된 걸 환영해요! 함께 고민 공유하면서 하나씩 내려놔봐요 :)

많이 힘드시죠? 연애할 때는 모르던 모습들도 보이실거공. .육아는 더 힘들죠? 저보단 와이프가 지금도 육아와 살림을 전담해줘서. .그나마 전 일에 집중할 수 있어요. .그치만 그것도 하루이틀이죠. . 남편분과 역할분담을 해보심이. .
전 이미 신랑은 일때문에 거의 해외살이라..일년에 50번 정도 집에 오기때문에 육아 살림은 어느집보다 전적으로 전담해요.. 유치원생 연년생 키우고 있고요. 임신 출산 때도 해외에 있던 남편이라 혼자 뭐든 것을 다해와서 독박육아 살림에 대한건 누구보다 열심히 도맡아하고 우울증도 없이 제 일이라 생각해서 불만이 없는데ㅠㅠ... 연애도 13년하고 결혼해서 이 사람에 대해 매우 잘알고있지만, 연애 때도 단점이라 느낀 살갑지 못한 부분이 결혼하니 애들한테 표현되는 것 같아 너무 싫네요ㅠㅠ아이들한테 통제적인 부분 아이들이 장난치면서 실수하는 부분에 대한 너그러움이 부족한 것을 보면 힘드네요 그리고 저 혼자 모든 것을 하는게 이제는 당연시되다보니 돈벌어다주는 것 말고는 뭐지 싶은 느낌도 들고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