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별한지 9년된 62세 여성인데 소개로 만난 남친과 사귄지 두달되었습니다 취미도 맞고 다정다감하게 살뜰히 챙겨주고 사랑표현도 잘해주고 이런 남자라면 노후까지 함께해도 좋겠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재혼은 권하지 않고 연애만 하라는 글들이 올라와 살짝 고민이 됩니다 양쪽에 결혼 안한 자녀 5명도 있고요 ~시간을 더 두고 봐야하긴 하겠는데 부부처럼 따로 살면서 지내는게 좋을까요? 제가 유족연금 받고 있어서 혼인신고도 못하겠고 적잖은 고민이 됩니다 조언들 남기시면 참고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