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 바쁘고 각박하잖아요?
혼자 고통받지 마세요 함께 나눠요
서로 귀 기울이고, 서로 고민해요
편하게 말하지 못하는 고민들
여기서 나누면서 같이 이겨내요 :)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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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명 만난 연애고수가 알려주는 짝사랑 극복법 5가지 | 당근 카페
익명속닥
인증 5회 · 2일 전
26명 만난 연애고수가 알려주는 짝사랑 극복법 5가지
1. 상대 SNS, 모르면 굳이 찾아보지 마라
어쩌다 친해진 사이에 서로 SNS 알고 팔로우 중이면 모를까, 아무 관계도 아닌데 굳이 파서 들어가? 그거 스토킹이다. 일상 공개하고 싶은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는데, 상대가 후자라면 보면 안 되는 게 맞다. 그리고 어찌저찌 찾아서 본다 한들 곧 우울해지고 무너진다. “저 사람 일상에 왜 내가 없지?” 하면서 스스로를 자괴감에 가두는 자신을 보게 될 거다. 더 심해지면 상대를 미워하게 되고.
2. 질질 끌지 말고 결론부터 봐라
끌어봐야 너 혼자 닳는다. 너만 감정 쏟지 상대는 미동도 없어. 될 것 같으면 빨리 고백하고, 아니면 빨리 접어. 나는 이걸 못해서 한 번 빠지면 3년, 5년씩 갔다. 힘든 거 안다. 근데 언제까지 늪에서 허우적댈래? 설마 그 상태 자체를 즐기는 건 아니지?
3. 감정을 분산할 통로를 만들어라
주식판 격언이지만 리스크 줄이려면 분산투자하라잖아. 감정도 똑같다. 짝사랑 한 사람한테 감정 다 몰빵하는 순간 무너진다. 주식은 그래도 확률이라도 있지, 짝사랑은 절대적으로 네가 불리한 게임이다. 그 고통을 희석할 수 있는 다른 취미나 관심사를 만들어서 감정을 좀 흩어놔라.
4. 상대를 원망하지 마라
결국 네가 시작한 짝사랑이다. 이 악물고 버티든, 깔끔하게 포기하든 둘 중 하나 해라. 상대는 잘못한 게 없다. 네가 누군가를 좋아할 자유가 있는 만큼, 상대도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할 자유가 있다. 좋아하는 감정이 미움으로 바뀌는 순간, 그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다.
5. 자가진단 딱딱딱 해라
한국사 1타 전한길이 그랬다. 자가진단 딱딱딱 해서 안 될 것 같으면 빨리 다른 길 찾으라고. 내가 저 사람 옆에 어울리는 사람인지,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거 — 내가 상대한테 설렘과 기쁨을 느끼는 만큼 나도 상대에게 그런 설렘과 기쁨을 줄 수 있는 사람인지를 진짜 냉정하게 판단해라. 사랑은 Request가 있으면 그에 맞는 Response가 와야 성립하는 거니까. 안 된다는 답이 나오면, 그런 사람이 되도록 자신을 깎든지, 아니면 깔끔하게 포기하든지 결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