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는데 왜. 지팔지꼰 이십니다..

지팔지꼰입니다. 놓아주세요..
남주긴 아깝고 본인이가지자니 싫고 딱 그생각이 드네요
아이를 낳다가 죽을뻔 하셨다는걸 알면서도 저남자가 저렇게 행동을 한다는건 전혀 사랑하는 모습이 아니에요 ..
넵 둘이 바라보는 방향이 다른건 확실해요 방향이 다르면 계속 벌어지게 되더라구요 당장 외롭고 정때는게 힘들 순 있으나 나중에 만날 사랑할 사람을 생각하면서 정리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힘드시겠어요 인생 머 있나요?그냥 지금은 마음이 시키는대로 하시고 인연이 다하면 끝나면되는거고 그런거죠
단호하게 정리하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도체왜그래요ㅡ다지나갑니다ㅡ딸만생각해요아직은자식이어린대
가는길의 의견이 엇갈리면 방법이 없어요~ 한쪽이 나중에 서운하기마련일텐데 더 이상 시간낭비같기도 해서 서로가 합의안되믄 끝나는게 맞는거 같네요~ 화이팅입니다.^^
상대방은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궁금하네요..

만남을 이어가면 글쓴이 뿐 아니라 딸아이도 쉽지 않은 난관을 겪을겁니다. 남자가 미혼이고 아이까지 원하는데 남자가 100번 1000번 양보한다 해도 남자 집에서 그냥 넘어갈리 만무할테도 그런 부분이 해결안되고 단지 지금의 감정이 좋아서 주변환경 주변가족 접어두고 미래를 그린다? 음....20대 초혼이면 그려러니 한다지만....누구보다 글쓴이님이 아실테지만 드라마가 아녜요...선택은 본인과 그 남자분이 하셔야 하지만 절대 딸아이한테 화살 아닌 화살이 돌아가지 않길 바랍니다....행운을 빕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어요~선택권은 애인한테 있는것 같은데 떠나가면 님에게도 또다른 기회가 올수도 있으니 집착을 내려놓고 편하게 생각하세요~
남친생각하심 놔주세요
자연분만하셨어요? 그러면 다음에는 제왕절개를 하면 되지 않나요? 헤어지지 않으면 결혼해서 남편이 혼외자를 데려오면 키울 의향은 있으신가요? 그게 아니라면 목숨 걸고 아기를 낳으시는 게... 나중에 원망 듣기 싫으시다면요. 남자친구가 원하는 대로 해 줄 수 없는데 옆에 두려는 것은 이기적인 태도라고 봐요. 그건 더 이상 사랑이 아니라 집착, 소유욕일 뿐입니다. 사랑이 영원할 것 같아도 시절 인연인 사람이 있어요.

시험관 아기도 있다든데 비싼가요?
다른사람의 의견에 휘둘릴정도라면 본인의 의사는 없는건가요? 본인의 의사가 있다면 그대로 하세요
저희 친어머니는 다른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편이셨어요. 모든 결정에는 책임이 따르는데,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하기에는 어려울 때가 많아요. 자기 주관이 뚜렷한 사람도 있지만, 실패한 인생을 살았던 사람 입장에서는,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무엇을 골라야 할지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어요.

갑자기 님 답글에서 깨달음을 얻네요.. 가까운 사람이 자기주관대로 대답을 잘안하는데 이런심리도 있었던것같아요...댓글 감사합니다.
자기 자신을 못 믿는데 무슨 결정을 내립니까 그럼 그냥 평생 수동적으로 살든지 말든지 저런 고민조차 하지 말고 살아야죠. 후회하지 않는 선택은 당연히 없죠. 그것도 모르고 인생을 사는 사람이 어딨나 싶은데, 결정에 책임을 질 줄 알아야지요. 본인 인생은 본인이 사는거지 누구도 대신 살아주지 않고, 대신 살아줄 수 없는겁니다.
한사람인생 잘살라고 보내줘야죠 본인이 그사람과 안될거라는거 알고있으면서 욕심쟁이시네!

40살 넘었고, 애까지 있는 돌싱이면 이젠 아이는 낳기 힘듭니다. 그러니, 남친 입장 생각해서 빨리 헤어지세요. 남친이 다른 여자와 결혼해서 남친 아기가 생긴 다음에 남친이 글쓴이 못잊어서 돌아올수도 있습니다. 그럼 그때 다시 만나서 새출발하세요.
ㅠ

아이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이 죽을고비를 넘기는 일을 또 다시 경험하게 하려하고 , 사랑하고 평생두고싶다는데 2세 때문에 선보고 국제결혼도 알아본다,,? 내몸도 성치 않다고 했는데..? 그런마인드 남자를 못잊고 찾아가고 ,, 언니 딸아이랑 여행가고 시간을 더 보내보시는건 어때요 ? 그러면서 언니가 몰입할수있는 취미나 공부를 더 파보시는게 더 나을거같아요 곁에서 보는 딸도 엄마 힘들어하는모습보고 이어지는 관계라면 많이 속상할거같아요

저도 아이가 너무 불쌍함.. 초딩이면 아직 엄마 필요할 나이인데ㅣ 남자땜에 힘들어하는거 보이는게 애한테 못할짓같음..

애원하는 남자가 피한방울 안섞인 아이만 키우는거도 못할짓임.. 님은 님피섞인 아이 가져봤잖아요. 그남자 깔끔하게 보내줘요. 어차피 선택권은 님한테 없는거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