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초중고를 참 무난하게 나왔네요...싫다는말 해본적이 없었죠..부모님이 엄해서 많이 맞고 자람..지금은 뭐 사회생활 질하고 있지만 부모님이 엄할때는 엄해야 됩니다..한겨울에 팬티바람으로 쫒겨나본적도 있어요

완전 똑같은생각입니다 저도 엄한 부모님에게 자라서.. 가정교육 잘받고 아주 잘자랐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부모님과 사이 엄청좋고 저희 애들에게도 가정교육 잘시키고, 잘지내고있습니다

아직 초5를 키우진 않았지만 나이를 불문하고 이유가 있을듯 싶습니다 잠시 멀어져 보세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거 같아요
ㅈㄹ 총량의 법칙이 있다잖아요. 우리 애는 고 1,2때 와서 엄청 고생했어요. 그나마 고3때 정신 차린 게 다행이라며.. 초5에 많이 ㅈㄹ하면 나중에 얼마나 훌륭해질지 가늠이 안되네요. 화이팅!!

싫어도 사랑한다고 안아보세요 그럼 달라질껄요 제가 그랬거던요 열받아도 한숨돌리고 우리아들딸이최고라고 안아줬어요
내버려두시면 됩니다 혹시나 밥차렸는데 깨작거린다??? 신경써서 "계란후라이 해줄까??" 이런말도 하지마세요 먹으면먹고 말면말고 그냥 터치말고 내버려두면 알아서 돌아옵니다 ㅋㅋㅋ 괜히 신경써봐야 자녀입장에선 거슬릴겁니다 ㅋㅋㅋㅋㅋ 님도 그럴때가 있으셨을텐데 기억이 안나시나 봅니다 그냥 내버려두세요 ㅋㅋㅋ

싫다 소리가 나올 상황을 만들지 마세요. 제3자가 제안을 하니까 좋다/싫다 대답할 수 있는거임. 밥먹어라, 공부해라 소리말고 알아서 하게 두세요. 본인 입에서 해달라 소리 나올 때까지

ㅎㅎ 대학생 이어도 귀찮아 병 걸렸어여 학교를 왜 가야하냐고 그래여..ㅠㅠ
뒤지게 패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