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어제 근무하면서 있었던 일인데요.. 면접 때 출퇴근 어떻게 할거냐 하셔서 제가 차를 사겠다 말은 했는데 당장은 여력이 안되서 차를 못샀어요 근데 오늘 전무이사님이 과장님 차장님 현장소장님등 같이 일하는 사람들 다 있는 공간에 저를 부르시더니 너 면접때 뭐라 그랬냐 차산다고 하지 않았냐 하셔서 아 제가 아직 여력이 안되어서 못 샀다 하니까 알아 보러가봤냐라는 말까지는 괜찮았습니다
현장소장도 안전관리자한테 가만히 뒷짐지고 뭐하냐.. (원래 안전관리자에게 자제 나르거나 작업 시키면 벌금 입니다..안전을 한다는 놈이 안전화를 발에 딱 맞게 신으면 어떡하냐라는 둥 말도 되지도 않는걸로 억까 시전하더라구요..근데 아버지가 안 도와주시냐 아버지가 500만원도 없냐? 라는 말까지 들으면서까지 일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저희 집에서 회사까지 교통편이 애매한거는 사실이고 다들 자차로 출퇴근 하시고 저만 아직 차가 없다 보니 걱정아닌 걱정에 하시는 말인줄은 아는데 제 가족까지 이야기 하시는데 제가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현장은 대기업 현장이 이라 볼것도 많고 배울건 많은데 사람이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