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대 가지 마세요. 맘충이란 단어가 괜히 생겼나요? 그에 관한 패러디가 판을 치는데 모욕 당할 이유 없이 모욕당하고 스트레스 받고 급여는 적고 그러다 생병나요. 행복하세요 당근님.

원장이 괜찮으면 교사가 개판, 교사가 괜찮으면 원장이 깐깐, 학부모 진상을 오히려 많이 안봤는데 모기물린거로 난리치는 부모도 있고.. 애 다치면 죄인되는건 십상이고.. 물론 다치지 않게 봐야하는건 맞지만.. 쉽지 않은 직업은 분명한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남은 교사들중 드센교사도 많고요..
맞아요 제가 마지막 해에 그만두게 된 이유가 모기때문이었어요 우리애 모기 물리게 했다고 내내 저만보면 어깨로 치고 뺨맞고 앞 뒤로 흉보고 면전에 대고 똑바로 하라고 자질없다 모기를 물리게 할 수 있냐고 하며 보상하라고 해서 너무 힘들었거든요 그거말고도 종이비행기를 자기애만 멀리 못날아가게 했다는 둥.. 그래서 애기아빠가 화가 났다는 둥...제 권한으로 할 수 없는 것들로 많이 힘들었엇어요 ㅠ
그람요 내가 자신있음 떳떳하고 주눅들지말고 근디 쉬운게아녀요 나 올해정년 회사 16년 오랜질긴인연 끈어졌다 만나기를 작년 10월 한바탕 태풍이 몰아쳤죠 회사서 쓰러졌어요 요즘법 정말 살맛나요 과거 오래전일까지 줄줄이 다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그사람 징계3주 다른부서로 이동했어요 경찰서 그러더라고요 길가다 마주쳤는디 흘긴다 112에 전화하래요 나와 환경이 다르겠지만 본인의지가 가장중요해요 힘내봐요 다시한번
사장님 고생 많으셨네요

전 학부모인데 오히려.. 애가 아무리 다쳐와도 선생님잘못이라는 생각을 하는게 더 이상해요,, 그럼 지들이 가정보육하면 되는건데. 근데 둘째딸 담임선생님은 제가 본인보다 더 어려서 그런건지 상담때 살짝살짝씩 말을 짧게 하시기도하고, 여행땜에 하루 빠질때도 작년에는 큰애네 반에 얘기하면 바로 전달이 되어서 올해도 그렇게 했더니.. 거기반 선생님이 저한테 얘길안해줘서 저도 너무힘들다고 그러면서 저번에도 한번 그러시지않았냐 얘기 안해주신거 처음 아니고 두번째라고 하면서 무안주더라구요;; 체험학습등 외부나가는 스케줄도아니고.. 학부모한테 이렇게 하시는 선생님도있어요 ㅡㅡㅎ
결론은 하나 입니다. 내 사업을 해야되요.
맞아요 용기가 안나네요..ㅠㅠ

아니다 싶으면 빨리 관두는게 잘 한겁니다
아닌건 알지만 그리워요 일년동안 지지고 볶는게 근데 또 상처받을까봐 고민이 많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