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되면 자야 하는데 남자친구가
늘 밤11시 되어서 친구 만나러 나가고
새벽까지 노는데 아무래도 신경이 쓰여서
잠을 편하게 자지 못해요
남자친구가 보통은 별 용건없이
친구를 만나고 양아치 처럼
오토바이 타고 이동네 저동네
돌아다니면서 동네 친구들이랑 담배피고
친구 집 놀러가거나 볼링치거나 하는데..
너무 즉흥적이고 예측불가능해서
연락이 조금만 안되면 예민해지고 그러네요ㅜ ㅜ
남자친구도 스트레스 받고
저도 스트레스 받아서 서로 숨이 막혀요
남자친구는 친구를 안만날 수 없다고 했고
제가 맞춰주고는 있는데..
남자친구가 여자를 만나는 것도 아니고
딴 짓을 하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 불안하고
연락에 집착까지 하게 되는 제가 이상한 걸까요
만약 자신의 애인이 이런 사람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실지 많은 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