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한지 10년째..
저는 아이가 없었고
상대방에게 딸,아들이 있었어요
10년을 저는 제인생을 포기하고 가정을 위해서만 살았습니다
시부모님,신랑이 인정할만큼 정말 최선을 다해 일도하며 재혼가정을 위해 헌신하며살았어요
딸아이가 대학에 입학한후 몇일있다 남자아이를 사귀었고(자취방에 거주)
딸은 기숙사도 들어가지않고
매일을 남자아이 자취방에서 지내는거 같더라고요..
아빠와 제가 기숙사에 들어가고,외박은 하지말라고 강하게 얘기했더니
이제 부모 도움은 필요없다며 연을 끊자며 핸드폰 유심도 제거하고 연락을 끊었습니다
이후 저희가 며칠뒤 학교앞에 가서 딸과 커피숍에서 3시간 이상을 얘기했지만 쳐다보지도 않고 단호해서 그냥 나왔습니다
남자아이가 가스라이팅 하는거 같기도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예요
아들이 10년내내 그렇게 속썩이고 힘들게 하더니..대학 보내고 이제 좀 편안해 지려나 했는데..답답해서 잠도안오고 숨이 안쉬어 지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아들은 정말 사고도 많이쳐서 해결해준것도 많은데..
인터넷 바카라에 손을대서 친구에게 빛을졌다는데..
빛을 갚아주면 다시는 이런일이 안일어날까요?
끝이 없는 이삶이 그나마 지금의 남편때문에 버티고 있는데..너무 힘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