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슬프고 그리우시겠어요

작년에 혼자 안좋은선택을 하시고 얼굴도 못보고 보내드려서 더 맘이 안좋아요

그런 아버지가 있다는 자체로 부럽습니다. 저도 두 아이의 아빤데, 자식이 이런 생각 해주면 너무 행복할듯요

제가요 또라이될거같어요 사는게 사는게 아니라서요 도대체가 몬생각으로 살고있는지 모르겠어요
시간밖에 답이 없습디다. 저도 10년 쯤 지나서 담담하게 기억할 수 있었어요.

에구 저는 고작 1년돼가는데 아직 멀었네요
결론을 혼자 내리셨네요. 보고프며 옛생각에 잠기던 살던데 따라가보던 마음가는 대로 하심됩니다. 결론 내 마음 편한쪽으로~~

그럴수밖에 없었어요 엄마랑 이혼했으니 엄마포함 외가쪽이랑은 상관없다고 혼자할수밖에 없었어요

저는 병원가서 약처방받고 버티고있어요. 일, 가족 등 일상생활을 해야하니까요..병원검사받으니 우울고위험군 나오ㅏ서 약먹으니까 저는 도움이되더라구요.

안그래도 약먹고 버텼어요 지금은 안먹어요 그래도 일상생활은 할 정도에요 그냥 사는거지요 뭐

에고ᆢ에고ᆢ바쁜시간을 가져보세요.~그누가 머라해도ᆢ내자신상처가 아물어야해요~긍정적인생각을하시고ᆢ과거에 매여있으면ᆢ안돼요 이승에 인연은 여기까지라생각하세요.~가슴에 묻어두면ᆢ자식들 때문에ᆢ먼길을 가시지몽하신대요.조금씩조금씩 놔 드려야해요.저도ᆢ아버지나이가 돼고보니 이승에 미련을 조금씩조금씩 낸셔놓고있는중입니다.~

좋아하시는 최애음식드시고 소파에 기대어 낮잠을 청해보셔요. 그리운 생각을 많이한날 스르륵 잠들면 그 가족들이 꿈속에 찾아오시더라구요. 아버지와의 기억과 흔적이 남은 곳이 있다면 혼자 다녀오는것도 좋아요. 제 경우에는 재개발이 되면서 그 흔적들도 없어졌네요. 이제는 로드뷰로 찾아 본답니다.. 아버님과 꿈속에서 좋은 시간 가지시길 바래요.

꿈에서라도 보는날은 정말반갑고, 께고나면 먹먹하지만 못보는것보단좋더라구요.

돌아기시고 나서 세번 나오시고 한참 안나오시다가 나오셨는데 좋더라구요 인사하시고 가셨어요
사진이나 영상은 없으신지요?...... 그런걸로 대체가되진않겠지만...

영정사진밖에 없어요 아버지 살아생전 사이비에 미쳐살으셔가지고 저도 반연은 끊고 살았거든요
못보죠
수목장이어두 거기를 가시는게 더 나을듯요 아버지 사시는동네보다요 수목장가셔서 그리워하며 눈물두 흘리시구요 에궁 토닥토닥ㅠ
살아 생전 동영상 안찍어 났나요

아버지 돌아가신지20년이 다되어가 마음이 먹먹하고 너모 보고싶어요 가까운 안식원에 두분다 모셯습니다 엄마 기일이5월18일이라 병원에서 한달만에 퇴원하고 혼자 다녀오는데 오찌 마음이 아프고 서글픈지. 아버지가 저를42살에 나으셨거든요. 그것도 무남동녀 외동딸로. 금지야 옥이야 키워 잘사는것 한번 보시지 못하고 하루 아침에 이별...

저는 아버지 돌아가신지 16년 됐는데 아직도 그립고 보고 싶어요 추모공원에 모셨는데 그리울때 마다 찾아갑니다 저는 남자인데 성인이도서도 손도잡고 걷고 팔짱도 끼고 정말 친구 처럼 지내서 더욱 그리움만 남았네요..

자식. 먼저보내면 가슴에 묻는다고 하시는것과 부모님 또한 가슴에 묻네요 그러길레 철윤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