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데 많은 여성분이 그걸 원하줘. 근데 남편이 얼마나 벌길래?
얼마 버는지는 말씀 안 드리고 싶어요

근데 그정도 각오도 안하고 남자돈 바란거에요? 완전 노양심이시네요
그런가요 ㅠㅠ

그 괴로움이 남편때문인가요 아니면 남편의 돈을 포기못하는 본인의 마음때문인가요? 진심으로 괴로우시다면 놓으세요..
내려놔야겠습니다 정말 ㅠㅠ
그래도 응원합니다

나가서 월150이라도 버세요. 생활비는 받아쓰더라도 본인이 먹는 커피나 옷은 본인돈으로 쓰세요. 그럼 좀 스스로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카페가서 카드긁을때마다 남편한테 문자갈테니 아무래도..

저도 님과 똑같아요.. 저는 제가 나가서 돈도 벌어보고싶은대 다 못하게 하고 오로지 자기만 바라보길 바랍니다. 저도 다 맞춰주고 살고 있어요. 저도 못살았던거 아니고 집 나름 빵빵한 편인데 남편한테는 안되니까 ㅎㅎ 저는 첨부터 돈보고 결혼한건 아니구요... 돈의 중요성을 별로 모르고 자랐어서... 그러나 그냥 맘에 들어 결혼하게 됐는데 그냥 그려려니 하고 살아요. 온갖 취미도 남편과 같이하고 남편이 좋아하는거 위주로 하고 산답니다 ㅎㅎ

그럼 뭔가 답답함이 있나요? 아니면 그럭저럭 살만한가요? 궁금해요

답답한 부분이 있긴 하나 이걸 답답하다 하면 우짜나요. 자기 일 자기 숙명이라 생각하고 살아야지... 안힘든 사람이 어딧어요 다 힘들어요 뭐든 ㅎㅎ

저두 혼자 내맘대로 살고싶네요
흠 마음에 안식처를 친구나 비슷한 동지들로 찿아보시는게 여기는 그다지 추천 안드립니다

라익제니님 14시간전 남편에게 감동했다고..남편분이 나랑 살아줘서 고맙다니 글적었던데.. 흠? 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