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쯤 겪어봤죠?
불친절한 태도, 황당한 대응, 선 넘는 서비스.
참고 넘기기엔 너무 찝찝했던 그 경험, 여기서 털어놓으세요.
이곳은 실제 이용자들의 솔직한 후기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감정 배출도 좋지만, 사실 기반으로 함께 나누며 서로 피해를 줄이는 게 목적입니다.
“나만 당한 거 아니었네” 싶은 이야기들, 지금 바로 남겨주세요.
경기도
라이프스타일
도미
인증 21회 · 3일 전
저 진상인가요?열받아서 물어봅니다
애기둘 3살4살 저랑 남편 친청부모님 두분 모시고 콩나물집갔늡니다
전에 자주갔던곳이고 애들도 잘먹고 좌식자리도 있어갔습니다
얼마전에 리모델링 중이였길래 오랫만에 갔는데
좌식자리 가없어지고 사람도 바꼇더라구요
제가 아 사장님바꼈어요? 하니까 아니요 하길래
아 리몰델링 만 하셨구나 했어요
그리고 콩나물국밥2개 황태해장국2개를 시키면서
한번더물어봤죠 맵나요? 라고 그랬더니 하나도 안매워요 애기들도 잘먹어요 하길래
전에도 잘먹었고 사장안바꼈으면 맛 그대로겠지 싶어 시키며
황태하나에는 후추.대파.땡초 빼주세요 했더니
알겠다고 했습니다
근데나온거에는 다후추가 들어있고 후추가 많이들어있어 제입에도 맵드라구요
직원분께 후추빼달라고 했는데 라고 애교썩인목소리로 이야기하니 날카롭게 기본에 후추가 들어가있다고 하시더리구요
황당하고 당황스럽더라구요
집이 바로옆이라 김 이랑 아기 짜장을 들고와서 먹이니
아기가 못먹는걸 먹으러왔으면 미리미리 들고 다니시지 라더라구요
제가 웃으면서 전에 자주와서 애들이 랑 먹었을때는 하나도 안맵고 애들도 잘먹었엇거든요 이번에 좀매워진거같네요하고 웃고 넘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