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 카페를 개설한 후 약 한 달이 지났습니다.
'별내 주차 자경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니 주민들간 갈등이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운영 목적을 주•정차 신고로 한정한 결과, 의도치 않게 특정 사람들을 저격하여 그분들이 소외감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하여, 카페를 주•정차 뿐만 아니라 안전 신문고 카테고리 전체로 범위를 확장하려 합니다. 공공의 문제를 다룬다는 느낌을 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주민들 간 갈등을 조성한 것에 대해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특정 직업이나 지역 주민을 갈라치기 위함이 아닌 공익을 위해 개설한 목적임을 알리며 상처입은 분들께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앞으로는 주•정차 문제만이 아닌 더 다양한 문제를 다뤄 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가 되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