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에 오피스텔을 찾는 손님이 오셨는데요.
대출도 없고 원하는 조건과도 맞는 오피스텔을 찾았습니다.
계약 전에 등기사항증명서를 발급 받았고요.
그런데 임차권등기가 설정되어 있는게 아니겠어요.
임대인에게 바로 연락해서 문의를 하였습니다.
그 오피스텔은 엘에이치를 많이 계약시키는 곳으로
대지가 200평에 근저당권도 없는 규모가 크고
조건이 좋은 곳이 였습니다.
그런데 임대인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엘에이치에서 대출조건을 점차 보수적으로 잡기 시작하면서
예전에는 1억으로 가치를 평가 받던 곳이 현저하게
가치평가가 떨어지면서 기존 임차인이 퇴실 할 때,
신규임차인을 동일한 조건으로 임차 계약을 맺을수 없게 되었다는
내용을 듣게 되었습니다.
생각을 못했던 부분이라 임차인과는 계약은 일단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그 건물에 임차권 등기가 더 있었거든요.
여기서 얻어야 할 교훈이 있습니다.
반드시 대출이 없는 건물이라도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고민해야 되는 부분은 이러한 내용 입니다.
권리분석의 중요성!!!
권리분석이 어렵다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도
함께 생각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근저당권이 없는 건물도 위험 할 수 있다는
경험을 공유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