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도 없으면서 왜 집값 오르는 걸 옹호하냐?”
웃기지 마라.
시민에게 피해자 역할을 강요하지 마라.
무주택자는 무조건 분노해야 하고,
최저임금 노동자는 임금 인상에 무조건 박수쳐야 하고,
세금 맞으면 맞을수록 정의로워져야 하나?
나는 최저임금 받던 시절에도
무책임한 최저임금 인상을 반대했다.
20대때 잘 집이 없어 남대문 식당 쌀가마니 창고에서 잘 때도 집 있는 사람을 탓하거나 시기한 적이 없다.
그래서,
나는 집이 있든 없든
세금 폭탄은 정의가 아니라 징벌이라는 것이라 판단한다.
종부세는 주거 안정 정책이 아니라
사유재산에 대한 정치적 보복이다.
또, 지금의 이재명의 다주택자에 대한 폭압적 정치적탄압 행위 역시 사유재산과 주거자유에 대한 중대한 침해행위다.
나는
나한테 이익이 돼도 부당하면 반대하고,
손해가 돼도 옳다고 생각하면 지지한다.
그게 신념이다.
이익 따라 말하면 그건 계산이지, 사상이 아니다.
집이 없다고 생각까지 가난해야 할 이유는 없다.
나는 분노의 하청업체가 아니다.
나는 시민이다.
부동산악법
폐지국민행동 대표 불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