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국가보다 더한 규제가 지금 횡횡하고 있다.주택공급은 온데간데 없고 오로지 규제뿐이다.주택공급한들 살 사람도 없다.
이재명의 “대출 없이 집 사라”는 발언은
무지가 아니다. 의도된 시장 파괴 선언이다.
대한민국에서 대출 없는 주택 구매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이 말은 결국 집 사지 말라는 명령이다.
분양시장에서 대출은 혈액이다.
혈액을 끊어놓고 살아남으라는 건
사업을 접으라는 것과 같다.
그 피해는 명확하다.
시행사, 시공사, 그리고 분양업계.
특히 분양 현장에서 뛰는 사람들은
직격탄을 맞고 무너진다.
그런데 더 기가 막힌 건 따로 있다.
이렇게 노골적으로 시장을 짓밟는 발언 앞에서도
업계는 단 한 줄의 반박도 없다.
이건 신중함이 아니라 비겁함이다.
정책에 맞서지 못하는 산업은 결국 정책에 의해 정리된다.
지금 부동산업계는 망하고 있는게 아니라
스스로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침묵하는 순간
그들은 이미 퇴장 당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