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차및 중국차를 마시는 취미생활을 즐기면서, 좋은차를 판단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하고, 마셔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며, 더불어 즐기는 장소(여락재)가 되길 바랍니다.
가입조건은 전남광주특별시민으로, 현재 중국차 애호가나 매니아, 중국차에 관심있는 분들 중, 연령 성별 무관하며, 스스로 움직일 수 있고, 마음이 열려있는 긍정적인 분, 자신의 취미생활에 약간의 비용을 지불할 능력이 되는, 즉 맑고 밝고 향기로운 사람이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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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산구
건강/다이어트
간지엣지
인증 29회 · 14시간 전
열세번 째 소개차는 2005 여명차창 일엽홍 357g입니다.
05 국영여명차창 일엽홍, 포장지와 이름만보면 숙차구나 생각할 수 있는데, 여명차창에서 잘만든 생차입니다. 포장지의 붉은 글씨 색채나 이름에 홍자를 넣은게 무슨 뜻이 있지않나 싶습니다.
포장지 팔각정마크 좌우로 교목 고차 라고 쓴걸보면 노수차나 고수차 잎을 병배한 느낌을 줍니다. 당시는 고수차 개념이 없을 때라서, 고수차도 일반 찻잎과 같이 병배용으로 사용했습니다.
마크 밑쪽에 2005년 춘차라고 써있고 뒷면에 출시년도가 2005년 4월 이라고 인쇄되어있어, 첫물차 춘첨급은 아니어도 조춘 봄차임을 알 수 있습니다.
차벌레가 포장지를 많이 갉아먹었습니다. 20년의 보관기간중 초기에 광동창같은 약간 습한곳에 잠시 노출되었던 차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추정은 추정일 뿐 시음을 해서 정확한 판단을 해봐야합니다.
시음을 해보면 습먹은 흔적은 전혀보이지않고, 병배차로서의 묵직함보다 아직은 세월의 무게가 가볍습니다. 탕색 향 미 다 괜찮다이지 아! 좋다는 아직입니다만, 시간을 좀 더 주고 지켜볼만한 차입니다. 재료의 느낌이 묵직합니다. 이런차들이 시간이 갈수록 좋은차로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