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정도만해도 고수차와 병배대지차와의 가격차이가 크지않았고, 고수차에 관심이 많지않아서 보이차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면 좋은 가격에 좋은 고수차를 만날 기회가 지금보단 훨씬 많았습니다. 2013년 온라인카페에서 편당 3만원에 구입했습니다. 십오년 이상 보관을 잘해와 지금은 중기노차의 삘이 나며 아주고급스러운 차로 잘익어가고 있습니다. 그 후 반분채가 노반장의 아류로 소문나면서, 반분채고수차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몇 년 후 이 차를 시음해보고, 같은 카페에서 판매하는 2013년 국영여명차창 반분채조춘고수 357g을 2017년에 편당 85,000원에 추가구매했는데, 이 차도 지금은 고수차 대접을 받으며 맛있게 잘익어가고 있습니다. 국영여명차창은 팔각정 도안을 로고로 삼고, 국영인 만큼 원재료의 품질은 보장한다는 자부심으로 알려진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