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험설계사를 시작한지 3년이 다 되었다.
소위 말하는 좋은 대학 학부와 석사와 박사까지
나왔지만 교수는 되지 못했다. 50이 넘어 정년없이
할 수 있는 좋은 직업이라 생각해서 보험설계사가
되었다. 보험설계사란 직업을 가지면서 느낀
신기한 점 몆 가지가 있다.
대한민국 대다수의 국민들이 보험 가입을 하는데
신기하게도 잘 들어있는 보험들이 그리 많지가
않다. 또 한 가지 보험에 있어서 우리나라는
전문가보다는 지인을 찾는다. 더해서 고지의무라고
자신의 병력이나 드시는 약들을 잘 알려야하는데
기억이 나시질 않아 그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픈 곳이 없다고 하시는데 실제 조사해보면
여기저기서 병력이 나온다. 어떤 분은 담보
내용들이 별로 없는데도 이전에 보헝금 탄 적
있으시다고 의리 때문에 계속 유지를 하신다는
분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