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필요하냐 안하냐만 따지자면 정답은 없습니다.
보호자님들 경제상황도 각각 다르기도 하고,
보험없는 사람도 꽤 많은것처럼 의무는 아니에요.
전 5살 말티푸와 8살 코숏을 키우고 있는데,
확실히 4살 넘어가기 시작하니 짜잘하게 병원을
가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아직까지 큰 수술을 한적은
없어서 보험혜택을 크게 받았나? 따져보면 아니요!
현재 모든 보험사에서 판매 되고있는 펫보험은
사람으로 비유하자면 실손보험 이라고 보면됩니다.
연간 입원한도 2천 통원한도 2천 총 4천만원인데,
보험 한도만큼 달마다 모으시려면
약 334만원씩 적금 하셔야하는데 가능하신가요?
그럼 굳이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이가 건강하길 바라지만,
사람보다 더 빠르게 나이를 먹어가면서,
금방 노화로 인해 약해지는게 현실입니다.
사람도 반려동물도 보험 드는 이유는 딱하나죠.
정말 아팠을때 돈이 없어서 치료를 못받지않기위해.
사람은 보험을 비싸게 들면 금액은 쭉쭉 올라가지만,
반려동물은 아무리 비싸도 10만 초반대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비유할수있을것같아요,
적금은 진단비처럼 최초1회만 보상해주고
펫보험은 치료비처럼 매회 매년 보상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