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이 이더리움 현물 ETF 투자자들에게 스테이킹 수익의 82%를 직접 배분하는 파격적인 수익 구조를 공개하며 가상자산 기반 금융 상품의 수익성 혁명을 선언했다.
2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세계 최대 자산 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은 최근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이더리움 현물 ETF(Ethereum Spot ETF) 수정 신청서를 통해 스테이킹 보상의 82%를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블랙록은 이더리움(Ethereum, ETH) 네트워크 보안에 기여하고 받는 전체 보상 중 18%를 서비스 운영 및 수탁 비용으로 공제하고, 나머지 수익 대부분을 펀드 주주들에게 귀속시키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번 조치는 단순히 자산 가격 변동에 따른 차익을 넘어 보유 기간 동안 꾸준한 현금 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기관 투자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