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글에 이어서 오늘도 한분이라도 도움이 될수있도록 글을 작성해봅니다.
요즘 단타든 스윙이든 하시는 분들 많죠.
기법, 지표, 보조지표 설정 이런 거에 관심 많이 두시는데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트레이딩에서 제일 중요한 건 기법이 아니라 “안 죽는 것”**입니다.
오늘은 제가 정말 많이 보고, 또 직접 겪어보면서 느낀
트레이딩에서 반드시 조심해야 할 3가지를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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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절을 미루는 습관
계좌가 크게 무너지는 시작점은 대부분 여기입니다.
처음엔 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 반등하겠지”
“여기서 설마 더 빠지겠어”
“지금 자르면 꼭 오르더라”
근데 시장은 우리의 기대를 전혀 신경 쓰지 않습니다.
진입 전에 손절가를 정하지 않거나,
정해놓고도 지키지 않으면
그 매매는 이미 확률 게임이 아니라 감정 게임이 됩니다.
트레이딩은 수익은 선택이지만
손절은 의무입니다.
손절을 잘하는 사람이 결국 오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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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포지션 과하게 들어가는 것 (몰빵의 유혹)
연속 수익 나면 자신감이 과해지고,
연속 손실 나면 만회하고 싶어집니다.
이때가 제일 위험합니다.
“이번에는 확실해 보이는데?”
“이 자리면 거의 먹은 거 아니야?”
이 생각이 들 때
이미 리스크 관리는 무너진 상태입니다.
한 번의 매매에 시드의 큰 비율을 노출하면
변동성 한 번에 멘탈이 먼저 터집니다.
트레이딩은 한 방에 부자 되는 게임이 아니라
복리로 살아남는 게임입니다.
계좌를 지키는 사람이 결국 기회를 계속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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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계획 없는 진입 (FOMO)
차트 보다가 갑자기 급등 나오면
손이 먼저 반응합니다.
“어? 쏘는데?”
“지금 안 타면 놓치겠다”
“다들 먹는 것 같은데 나만 못 타는 거 아냐?”
이게 제일 흔한 계좌 파괴 패턴입니다.
진입 전에 최소한 이건 스스로 체크해야 합니다.
내가 원래 보던 지지/저항 자리인가?
손절 대비 수익 비율이 괜찮은가?
시장 큰 방향과 같은 쪽인가?
이 중 하나라도 애매하면
안 하는 게 맞습니다.
진짜 고수는 많이 매매하는 사람이 아니라
쓸데없는 매매를 안 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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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정리하면 트레이딩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건
1. 손절 미루기
2. 과한 포지션
3. FOMO 진입
이 세 가지만 제대로 관리해도
계좌 수명은 확실히 달라집니다.
기법은 나중 문제입니다.
계좌가 살아 있어야 다음 기회도 있습니다.
매매 잘하는 것보다
망하지 않는 게 먼저입니다.
다들 성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