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7일까지 우리가 바랄 수 있는 최선은, 시장이 밀리더라도 그 하락 폭을 최소화하며 묵묵히 버텨내는 것입니다. 이 고비만 최대한 방어하며 넘긴다면, 우리에게는 반드시 원금을 회복할 기회가 다시 찾아올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토록 잔인한 시장에서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견뎌내신 여러분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지금 시장에는 무리하게 미수(레버리지)를 썼다가 반대매매로 계좌가 깡통이 된 분들이 수두룩합니다. 그 참혹한 상황을 피하고 끝까지 생존해 계신 여러분 앞에는 아직 분명한 희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