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주식 지표 세 가지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EPS는 주당 순이익으로 주식 한 주가 일 년 동안 얼마의 이익을 벌어들였는지 보여주는 기업의 기초 체력입니다. 이 수치가 매년 꾸준히 오르는 회사가 주가도 잘 오릅니다.
PER은 주가 수익 비율로 내가 이 주식을 지금 가격에 샀을 때 본전을 뽑는 데 몇 년이 걸리는지 나타냅니다. 비슷한 일을 하는 다른 회사들보다 이 수치가 낮으면 상대적으로 주가가 싸게 저평가되었다고 판단합니다.
PBR은 주가 순자산 비율로 회사가 당장 문을 닫고 모든 자산을 다 팔아서 나눈다고 가정했을 때의 가치입니다. 이 수치가 1보다 작으면 회사가 가진 실제 재산보다 주가가 더 싸게 거래되고 있다는 뜻이라서 폭락장에서도 주가가 버티는 훌륭한 안전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