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어떤 게 나한테 잘 맞을까 고민 중이신가요?
대표적으로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 이렇게 말씀드려볼게요.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로 말씀드리겠습니다.)
3가지 다 해본 사람으로서 플랫폼의 특성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걸 선택해야 오래 지속 가능하다는 걸 알았어요.
유튜브'는 영상 편집 기술과 끼가 넘치는 분들에게 좋지만 진입 장벽이 높은 편입니다.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을 때까지 오랜 기간이 걸릴 수도 있죠.
하지만 광고 수입만큼은 다른 플랫폼보다 뛰어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감각적인 사진 한 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 중심이라 글의 양은 적을 수 있지만 사진에 공을 많이 들이는 편이에요.
글쓰기를 어려워 하신다면 블로그보다 인스타도 좋을 것 같습니다.
팔로워수만 보장된다면 협찬 단가도 네이버 블로그보다 높을 수 있습니다.
반면에 네이버 블로그는 어떨까요?
화려한 편집이나 연출된 사진 없이도, 담백한 '글'과 '정보'가 중심이 되는 공간입니다.
말주변은 없어도 글로는 내 마음을 잘 표현하는 분 또는 사진 실력이나 영상 편집 실력이 부족한 분들에게도 시작하기 좋습니다.
그렇다면 블로그의 수익화는 무엇이 다를까요?
블로그 수익화의 가장 큰 매력은 '방어형 수익'이 쉽다는 점이에요. 바로 '체험단'입니다.
원고료를 받기까지 키우기란 사실 벽이 높은 편이지만 체험단은 다른 SNS보다 난이도가 낮아요.
체험단을 통해 현금이 들어오진 않아도 한 달 식비와 생활비를 수십만 원씩 아끼는 '방어형 수익'이 가능합니다.
영상 편집이나 얼굴 공개 없이, 글과 사진만으로 당장 이번 주말 외식비를 0원으로 만들 수 있는 건 블로그가 유일해요.
이제는 누구든 무언가를 팔아야하는 시대에 살고 있어요.
블로그가 아니더라도 SNS는 해야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잘 고민해보시고 어떤 플랫폼이 자신에게 맞을지 한번 다 도전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