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쉬 숏헤어는 정말 '츤데레'의 정석 같은 고양이예요 ㅎㅎ 동글동글한 외모처럼 성격도 엄청 둥글둥글하고 순해서 처음 보는 사람이나 다른 동물들과도 무난하게 잘 지내는 편이랍니당. 심하게 예민하게 굴거나 짜증을 내는 일이 별로 없어서 함께 지내기 정말 편한 친구들이에요.
그리고 독립심이 꽤 강한 편이라 혼자서도 시간을 아주 잘 보낸답니다!! 집사님이 외출했다가 돌아오셔도 다른 고양이들처럼 문 앞까지 마중 나와서 야옹야옹 울기보다는, 침대나 캣타워에 누워서 "어, 왔어?" 하는 눈빛으로 슬쩍 쳐다보는 경우가 많달까요? 그렇다고 집사님을 안 좋아하는 건 절대 아니에요! ㅋㅋㅋ 저희 감자는 가끔 마중나와준답니다 ㅎ
이 친구들은 대놓고 애교를 부리기보다 은근슬쩍 다가와서 집사님 옆에 슬그머니 자리를 잡고 앉아 있곤 해요. 자기가 원할 때만 다가와서 슥 몸을 비비거나 귀여운 솜방망이로 툭툭 건드리면서 조용히 마음을 표현하는데, 그 은근한 애정 표현이 진짜 사람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한답니다… ㅠㅠ 귀여워
성격 자체가 워낙 느긋하고 조용해서 평소에 잘 울지도 않고, 활동량이 엄청나게 많지도 않아요. 가만히 앉아서 식빵을 굽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절로 힐링이 되는 매력 넘치는 성격을 가졌답니다!! 미친 매력의 브숏 성격을 알아보았습니댱 브숏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