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합주를 하러 설레는 마음으로 합주실에 들어갔던 날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너무 긴장한 나머지 튜닝도 제대로 안 하고 합주를 시작했거든요. 첫 곡을 연주하는데 기타 줄까지 끊어지는 바람에 결국 합주가 중단됐고, 멤버들 모두가 당황하다가 다 같이 웃음이 터져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생각하면 풋풋한 추억이지만 그때는 얼마나 식은땀이 나던지! 다들 처음 합주할 때 저처럼 엄청나게 당황했거나 재미있었던 에피소드 하나씩 있으신가요?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