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제는 물에 희석해서 주세요 그냥 꽂아두는건 안좋습니다. 첫번째 아이는 마른잎을 정리해주세요. 호야(무당벌레) 아래 떡갈고무나무는 잎나와있는 줄기에서 자르신 후 수경으로 키우시다가 화분에 심는걸 추천드립니다. 굳이 키우고 싶으시다면 베란다에 햇빛이 잘드는곳에 놔주세요. 물흠뻑주시고, 그리고 개인적으로 화분위에 깔아놓은 자갈,또는 화산석 등은 식물의 상태를 파악하시기엔 좋지않습니다. 가급적이면 흙이 보이게끔 정리해주시고 흙이마르면 물을 주시는 쪽으로 키우시면 됩니다. 가정에서 키우는 식물의 대부분은 햇빛과 통풍이 가장중요합니다. 상태로보아 전체적으로 햇빛을 보지못하거나, 흙에 영양이없어보입니다. 말씀드렸듯 영양제는 그냥 꽂아두시는것보다 물주실때 희석해서 월1회정도 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1.꽃치자는 죽었나요? 2.호야는 정리하면돼나요? 3.떡갈고무 나무는 왼쪽 없애야하나요?

죽어보이는 식물은 없습니다 ㅎㅎ 떡갈고무나무도 살리실수있어요. 다만 화분속 상태를 확인할수없어서 만약 선물받으신 대형 화분이라면 안에 스티로품이 채워져있을거라, 크게 자라기는 어려우니 분갈이해주시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습니다. 반대로 뿌리가 약한데 흙이 많을 경우에도 과습이와서 잘 자라지않습니다
일단 처음 부터 다시 해보겠습니다
정리했습니다. 일단 물을 주지 말까요? 젓가락 넣어보니 안 묻어났습니다. 그리고 집 안에 둘까요. 요즘 계속 앞.뒤로 장문 다 열고 살아요. 떡갈고무나무는 추워서 잎이 떨어졌다고해서 안으로 다시 넣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배란다로 보낼까요? 너무 하나하나 물어봐서 죄송합니다..ㅠㅠ
살리고 싶어서요. 떡갈고무나무는 제가 구입했습니다.인터넷보고 점부다 인터넷 으로 ~~ㅎㅎ

젓가락도 괜찮지만 손으로 만저보시고, 겉흙이 말랐을때 주시는걸 저는 추천드립니다. 저 화분에 자갈들은 미관상 좋을뿐 키우시기엔 비추천! 실내에서 키우셔도 햇빛만 잘들어온다면 문제없습니다! 미세먼지 많은요즘엔 저는 선풍기정도 약풍으로 틀어놓고있습니다! 그정도도 충분합니다. 환기가 안될경우 흙에 곰팡이, 해충이 서식하기 딱 좋은 환경으로 변합니다. 날도 따뜻해지니 베란다에 놓아두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당

이렇게 잘라주시고 물 흠뻑주세요^^ 줄기 색이 변한걸로 보면 윗잎은 죽을듯 싶습니다. 누렇게 뜬 잎도 정리!
할라마드리드님께서 가입하시자마자 훌륭한 멘토가 되어주시네요 ^^ 감사합니다. 할라님 말씀대로 액비를 저리 꽂아버리면 아주 큰 나무면 모르겠지만 작은 화분들은 뿌리가 오히려 역삼투압으로 수분을 빼앗겨 고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희석시켜서 전체적으로 물 준다고 생각하고 주는 게 좋습니다. 아주 약하게요. 지금 문제가 되는 게 치자랑 떡갈인거죠? 하나씩 보시죠. ㅁ 치자 치자는 약산성의 배수가 매우 잘 되는 흙에서 항상 흙이 촉촉한 채로 충분한 광량과 통풍이 확보되어야 정상적으로 유지되는 식물입니다. 한마디로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젓가락에 젖은 흙이 묻어나오지 않았다면 과습은 아닐 거고 너무 말리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토분이라 더 빨리 말랐겠죠. 뿌리도 살필겸 리셑하는 기분으로 분갈이를 좀 해주면 좋을 것 같은데요 블루베리용토와 펄라이트를 구입하신 후 반반 섞어서 분갈이 하시되 흙 위에 자갈은 올리지 마시고 겉흙 마르면 물 충분히 주시고 위치는 창가 바람 잘 드는 곳에 두시면 금새 다시 신엽 돋을 것입니다. 분갈이 곤란하시면 일단 식물 건강해질 때까지 흙을 덮고있는 마감재부터 걷어내주세요. 흙 속에 공기가 들어가야 뿌리가 건강해지는데 마감재 올리면 통기가 잘 안됩니다. 이미 말라버린 가지와 잎은 되살아나지 않습니다. 잎은 싹 다 훑어주시고 가지는 내부가 말라서 아예 부러지는 부분은 아직 살아있는 녹색 부분이 나올 때까지 싹 다 가위로 쳐내버리시면 됩니다. 과감히 쳐내세요~ 살아있는 부분이 짧아도 안정되면 곁순이 돋아서 훨씬 건강하게 다시 길게 자랍니다. 분갈이 안 하시더라도 한번 꺼내서 뿌리상태와 흙상태를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뿌리까지 마르고 상했으면 그런 부분은 싹 다 제거하고 많이 제거가 되어 확 줄어들면 작은 화분에 옮겨심어야 금새 회복이 됩니다. 문제가 있는데도 방치하면 쉽게 회복되지 못 합니다. 그래서 원예는 부지런해야 잘 키우는 것입니다. ㅁ 떡갈 사진에는 중간과정이 없지만 원래 무성했던 것이 베란다에서 겨울을 나면서 잎이 갈변되어 떨어지고 곁가지를 잘라내시다 보니 현 상태가 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베란다 환경이 추워서 냉해를 입을 수 있었겠지만 지금부터는 완전히 다를테니 다시 원래 베란다 자리로 옮기시되 물관리만 잘 해주신다면 새 순이 여기저기서 금새 터질 것입니다. 왼쪽 부분도 속이 마르지 않았다면 새 순이 틀테니 그냥 놔두시면 됩니다.
ㅁ 첨언 물이 부족하거나 뿌리가 손상되어 물올림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에서 잎이 많으면 광합성에 의한 증산작용 때문에 식물의 마름은 가속화 됩니다. 물보충이 안되는 상태에서 체내의 수분이 빠르게 고갈되기 때문이죠. 체내에 수분을 저장하는 다육성 식물은 어느정도 버틸 수 있으나 물 좋아하는 식물(체내에 물을 저장하지 않아서 증산작용이 일어나는 족족 물흡수를 해야하는 식물들이 보통 물을 좋아한다고 표현)들은 버티지 못 합니다. 그래서 줄기를 잘라 물꽂이를 할 때 물올림을 할 뿌리가 없는 상태에서 식물을 말리지 않게 하기 위해 윗 부분 잎 일부만 남기고 아랫잎은 전부 훑어주라 하고 잎이 큰 식물들은 남긴 잎 마저도 반으로 자르고 그늘진 곳에 두라는 게 증산작용을 억제해서 식물이 마르는 것을 막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위 꽃치자를 보면 알 수 있는 것이 물올림이 안되는 상태에서 과도한 증산작용으로 말라버린 것이 아마도 주원인이 될 것입니다. 원인을 알고 회복을 시키는 것이 성공률이 더 높기 때문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당.. 오늘 집에가서 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