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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생 쁘띠햅삐❤️
강아지 사료 거부할때 원인과 해결방법
■강아지가 밥을 안먹는 이유와 해결방법
1. 혹시 아픈 건 아닐까요?
갑자기 밥를 안 먹는다면, 먼저 건강 문제를
생각해봐야 해요. 아프면 식욕이 떨어질 수 있어요.
🐾치아 문제 : 이빨이 아프거나 잇몸에 염증이
있으면 딱딱한 사료를 씹기 어려워요. 이빨이
빠지거나 부러진 경우도 있어요.
(출처 - The American Veterinary Medical
Association (AVMA) – Dental Health)
🐾소화기 문제 : 위장염, 장염 등 소화기에 문제가
생기면 속이 불편해서 밥을 거부할 수 있어요.
구토나 설사를 동반하기도 합니다.
(출처 - VCA Animal Hospitals – Vomiting in Dogs)
🐾다른 질병 : 신장 질환, 간 질환, 췌장염 등
만성 질환이나 다른 종류의 감염병이 있을 때도
식욕 부진이 나타날 수 있어요. (출처 - Merck Veterinary Manual – Anorexia in Animals)
🐾통증 : 관절염 등으로 몸 어딘가가 아파서
움직이기 힘들거나, 먹는 자세조차 불편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및 심리적 요인 : 이사, 보호자의 변화,
새로운 반려동물 등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식욕이 줄어들 수 있어요.
2. 사료가 마음에 안들어서
🐾맛의 변화 : 같은 사료라도 제조 공정상
미묘한 맛의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후각이
예민해서 이런 작은 변화도 알아챌 수 있답니다.
🐾신선도 : 개봉한 지 오래되었거나 보관을
잘못해서 산패되었을 수 있어요.
습하거나 따뜻한 곳에 보관하면 변질되기 쉽죠.
냄새를 맡아보고 퀴퀴한 냄새가 나면 상한 거예요.
(출처 - PetMD How to Store Dog Food)
🐾지나친 간식 : 간식을 너무 많이 주면 배가 불러서
밥를 먹지 않거나, 더 맛있는 간식을 기다리는
'거부' 행동을 보일 수 있어요.
🐾싫증이 나서 : 오랫동안 같은것만 먹어서
질렸을 수도 있어요. 사람도 매일 같은 반찬만
먹으면 질리듯이 강아지도 그럴 수 있답니다.
[해결방법]
🐶보관방법 : 사료는 밀폐 용기에 담아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고, 개봉 후에는 가급적
한 달 이내에 급여하는 것이 좋아요.
🐶간식 조절 : 간식은 하루 총 섭취 칼로리의
10% 이내로 제한하고, 사료 급여 후 보상으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The Association for Pet Obesity
Prevention (APOP) – Calories in Treats)
🐶사료 교체 : 갑자기 바꾸기보다는 기존 사료에
새 사료를 조금씩 섞어주면서 일주일 이상에
걸쳐 점진적으로 바꿔주는 것이 좋아요.
새로운 사료를 선택할 때는 강아지의 알레르기
유무, 나이, 활동량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3. 급여 환경과 습관에 문제
☝️식기 문제 : 플라스틱 식기에서 나는 냄새를
싫어하거나, 식기가 너무 가볍거나 높아서
먹기 불편해할 수 있어요. 식기가 너무 더러우면
밥을 안 먹는 경우도 많습니다.
(출처 - American Kennel Club (AKC)
Choosing the Best Dog Bowl)
☝️불규칙한 식사 시간 : 정해진 시간에 밥을
주지 않으면 강아지는 언제 밥이 나올지 몰라서
불안해하거나, 배고픔을 제대로 느끼지
못할 수 있어요.
☝️자유 급식 : 하루 종일 놓아두는 자유 급식은
배고픔을 느끼지 못하게 하고, 신선도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밥먹는 동안 방해: 밥 먹는 도중에 계속 말을
걸거나 쓰다듬는 등 방해하면 편안하게
밥을 먹기 어려워해요.
[해결방법]
🐶식기 : 스테인리스나 유리 재질의 깨끗한
식기를 사용하고, 편안한 높이의 식탁을 마련해
주는 것도 좋아요. 매일 깨끗하게 세척해주세요.
🐶규칙적인 급여 : 하루 2~3회 정해진 시간에
밥을 주고, 15~20분 정도 후에 먹지 않으면
바로 치워주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자유 급식은 지양합니다.)
🐶조용한 환경 : 편안하고 조용한 곳에서
밥을 먹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4. 사춘기(?) 또는 단순한 까다로움!
어린 강아지의 경우, 이유식을 떼고 사료를
먹기 시작할 때나, 성장 과정에서 식성이 변하면서
가리는 경우가 있어요.
일부 강아지들은 단순히 입맛이 까다로워서
특정 사료나 재료를 선호하기도 합니다.
[해결방법]
☝️물에 불리기 : 처음에는 물에 불린 사료를 주다가
점차 불리는 정도를 줄여나가면서 적응시켜 보세요.
☝️토핑 활용 : 삶은 닭가슴살, 북어채, 무염 황태채 등
소량의 건강한 토핑을 얹어주어 사료에 대한
흥미를 끌 수 있습니다. 단, 과도한 토핑은 사료 거부
습관을 고착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긍정적인 강화 : 잘 먹을 때 아낌없이 칭찬해주고
보상해주세요.
강아지가 사료를 안 먹는다고 해서 무조건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와
다른 점이 있는지 세심하게 관찰해 주세요.
우리 댕댕이가 다시 건강하게 밥을 냠냠 먹는
그날까지, 사랑과 노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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