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팅레이스를 시작하고 싶지만 재료가 고민이신 분들을 위해 딱 2가지만 콕 짚어드릴게요! 거창한 재료 필요 없이, 만 원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1. 태팅 셔틀 (1~2개)
실을 감아서 쓰는 필수 도구입니다. 처음에는 손에 쥐기 편하고 대중적인 '클로바(Clover) 기본 셔틀'이나 가성비 좋은 '태팅 셔틀'로 시작하시는 걸 추천해요.
저는 예전에 인터넷에서 5개 세트로 구매했는데 가격이 저렴하고 연습용으로 좋더라구요.
2. 태팅 실 (레이스 실)
처음부터 너무 얇은 실을 쓰면 코가 안 보여서 눈이 아파요! 입문용으로는 제일 유명하고, 도톰해서 코가 잘 보이는 '리스베스(Lizbeth) 20수'나 '레이스 실(20수)'을 추천합니다. 색상은 코가 잘 보이는 밝은 단색이 좋습니다.
그리고 제 경험상 잔털이 너무 많은 실은 마찰때문에 점점 지저분해져서 비추입니다.
다이소에서 면타래실이 괜찮아보여서 사봤는데, 조만간 후기 공유해볼게요.
✂️ 그 외 집에 있는 쪽가위와 돗바늘만 있으면 준비 끝!
처음엔 다이소 재료로 가볍게 시작해 보셔도 아주 좋습니다. 혹시 재료 고르다가 궁금한 점이 생기면 언제든 댓글로 편하게 물어보세요. 제가 아는 선에서 최대한 대답해 드릴게요.
👇 여러분은 어떤 실과 셔틀을 찜하셨나요?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