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사를 하다 보면 참 많은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손님이 많아 기분 좋은 날도 있고, 하루 종일 손님을 기다리며 한숨 쉬는 날도 있습니다. 좋은 손님 덕분에 힘을 얻을 때도 있고, 예상치 못한 일에 속상할 때도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사장이라 좋겠다고 하지만, 사장이라서만 아는 고민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곳은 정답을 알려주는 곳보다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쁜 일도, 힘든 일도, 사소한 일상도 편하게 나눠주세요. 사장님은 요즘 어떤 고민을 안고 가게 문을 열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