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년 함께한 울 아가도 4월 말에 갑자기 떠나 호두나무 유골함도 집에 있고 아직 밥과 물을 챙겨주고 있어요.. 그맘 이해해요 떠나보내주실 수 있을 때 보내주세요.. 누구는 애를 왜 안보내주냐 말하는 분도 있지만, 주인맘은 쉽지가 않더라고요 힘내세요!!
맞아요. 싶지 않아요. 저는 그래서 스톤으로 해서 집에 두었어요...힘내세요..ㅠㅠ
저두 11살 아기 3월초에 보내구 나무유골함 갖고있어요 산책할때 유난히 날씨좋은날에는 늘 목걸이를 챙겨서 둘째아이랑 같이 산책합니다. 이렇게 시간이 조금씩 흐르면서 드는 생각이 서로 시간이 좀더 흐르면 보내줄 시간이오면 먼저간 아가두 나두 조금 마음이 편해질 날이 올때 보내주자 이런맘으로 갖고있습니다. 힘드시지만 조금만 더 힘내 고아요
쉽게 잊혀지지 않죠 전 광주 오포에 있는 납골당에 있어요 1년 보관인데 거기서 나마 친구들과 놀 수 있게.. 내일이 2달째 인데 너무 생각이 나네요 님도 이제 마음 추스리고 아이가 원하는것 무엇인지 생각하시고 결정 내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