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가 넘어서 토요일이네요...
한달전부터 몸에 이상증상이 생겨서 병원 가봐야지 하면서도 아기가 아파서 미루다가..한달만에 어제 진료를 봤는데...암일수도 있다는 의사 소견을 듣고 왔네요...
아닐수도 있지만..의사들은 최악의 경우까지 환자에게 말해주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우선은 그냥 넘기기 애매하다며 피검사부터 해보자했는데...
설레발일수도 있는데...많이 심란하네요ㅠㅠ
아기가 이제 5세인데ㅠㅠ
아까 병원에서 피뽑고 바늘을 빼는데 이렇게 아프긴 첨이라 아프다고 잠시 아픈소리를 냈더니 아기가 주사실 앞까지와서 울것같은 표정을하더라구요..왜그러냐니까..엄마 아파해서 슬퍼서 눈물이 나오려고한다고ㅠㅠ
나중에 다시 물었더니 그얘기 하지말라네요..슬퍼져서 속이 안좋다고ㅠㅠ
어린 아들이 이렇게 엄마 위해주니 참...한편으론 행복하기도 합니다..
모두 아프지 마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코~ 자고있는 저희 아기 사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