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고 싶은데 막상 혼자가 될 생각하면 무섭고,
주변에 말하자니 시끄러워질 것 같고,
검색해보면 법률 정보만 나오고.
결혼이라는 굴레 속에서 나를 잃어버린 것 같다는 느낌,
상처를 주고받느라 흐트러진 일상,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막막함.
결정했든, 고민 중이든, 아직 모르겠든
먼저 겪은 사람들의 현실 얘기,
이곳에서 나눠봐요.
나를 찾는 여정, 여기서 같이 시작해요.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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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시작
인증 26회 · 4일 전
(공지)나 여기까지 참았다 게시글 이용및 주의사항
잘 참았어요.
정말 많이 참았죠.
누구한테도 말 못 하고 삼켰던 것들,
억울한데 내가 이상한 건가 싶었던 순간들,
화가 나는데 화낼 데도 없었던 날들.
여기선 다 꺼내도 돼요.
욕 한 마디 나와도 이해해요.
두서없어도 괜찮아요.
단 하나만 지켜주세요.
배우자의 실명이나 개인정보는 적지 말아요.
당신을 위해서예요.
실컷 털어놓고 가세요.
이웃들이 공감했어요
조회 10
모란 여 초지( 충주소태 )
1일 전
겪어본 사람만 이해 할 수 있는 경험이죠.
가슴앓이 병 되지 않게 해소할 방이 있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