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인간관계 때문에 고민이 있어서 글 남겨봅니다.
친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있는데, 예전과 다르게 연락도 뜸해지고 저한테만 조금 차갑게 대하는 것 같아서 신경이 쓰여요. 제가 먼저 연락하면 답장은 오는데 먼저 연락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만나도 예전처럼 편한 느낌이 아니라 괜히 눈치가 보이네요.
혹시 제가 뭔가 실수한 건지, 아니면 그냥 제가 너무 의미를 부여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상황이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직접 물어보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조금 거리를 두고 지켜보는 게 좋을까요?
예: 좋아하는 행사가 있는데 그 전에 같이 가봤어요. 근데 주말에 한번 더 가고싶으면 갈거 같은데 다른친구랑 같다해서 조금 섭섭했어요. 물론 다른 친구는 만날수있는데 주말에 멀리 떨어저 있는 가족분이 온다해서 만나기 힘들거 같다 했거든요.. 그리고 그 친구 놀았던 공간이 저랑 가까웠던 동내라 조금 더 섭섭했어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