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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요금 줄이는 진짜 꿀팁 (초강력 정보) | 당근 카페
익명으로남긴글
인증 13회 · 3일 전
전기 요금 줄이는 진짜 꿀팁 (초강력 정보)
요즘 전기요금 은근 많이 나오죠 집에서 줄이는 방법 정리해봤어요
요즘 전기요금 보고 깜짝 놀라는 분들 많지 않나요?
예전에는 그냥 에어컨 조금 틀고, 세탁기 돌리고, 전자레인지 쓰는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고지서 보면 생각보다 많이 나오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특히 날 더워지기 시작하면 에어컨, 제습기, 선풍기, 냉장고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전기요금이 확 올라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집에서 실천하기 쉬운 전기요금 줄이는 방법을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첫 번째는 에어컨을 처음부터 너무 약하게 틀지 않는 거예요.
많은 분들이 전기 아끼려고 처음부터 27도, 28도로 맞춰두는데, 실내가 너무 더운 상태에서는 오히려 시원해지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어요. 처음에는 적당히 낮은 온도로 빠르게 실내 온도를 낮추고, 어느 정도 시원해지면 26도 정도로 맞추는 게 더 효율적일 때가 많습니다.
두 번째는 에어컨이랑 선풍기를 같이 사용하는 거예요.
에어컨만 틀면 찬 공기가 한쪽에 머무는 느낌이 들 때가 있잖아요. 이때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를 같이 틀어주면 공기가 순환돼서 훨씬 빨리 시원해져요. 그러면 에어컨 온도를 너무 낮추지 않아도 돼서 전기 사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세 번째는 제습 기능을 너무 오래 틀어두지 않는 거예요.
습도가 높으면 체감온도가 올라가서 더 덥게 느껴지는데, 제습 기능도 계속 오래 사용하면 전기를 꽤 쓰게 됩니다. 비 오는 날이나 습한 날에는 짧게 사용하고, 환기나 욕실 문 열어두기, 빨래 실내건조 줄이기 같은 방법을 같이 쓰는 게 좋아요.
네 번째는 냉장고 문을 자주 열지 않는 거예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냉장고 문을 자주 열면 안의 찬 공기가 빠져나가면서 다시 온도를 낮추느라 전기를 더 쓰게 된다고 해요. 특히 여름에는 냉장고 안에 음식을 너무 꽉 채우는 것도 좋지 않아서, 어느 정도 공간을 남겨두는 게 좋습니다.
다섯 번째는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플러그를 뽑아두는 거예요.
TV, 전자레인지, 컴퓨터, 충전기, 공기청정기 같은 제품들은 꺼져 있어도 대기전력을 쓰는 경우가 많아요. 매번 뽑는 게 귀찮다면 개별 스위치 멀티탭을 사용하면 편합니다. 외출할 때나 밤에 자기 전에는 안 쓰는 전원만 꺼도 도움이 됩니다.
여섯 번째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몰아서 사용하는 거예요.
빨래가 조금 생겼다고 매번 돌리기보다는 적정량을 모아서 돌리는 게 좋아요. 특히 건조기는 편하긴 하지만 전기 사용량이 큰 편이라 날씨가 괜찮은 날에는 자연건조를 같이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일곱 번째는 조명을 LED로 바꾸는 거예요.
오래된 형광등이나 전구를 계속 쓰고 있다면 LED 조명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전기 사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거실이나 주방처럼 오래 켜두는 공간은 체감이 더 큽니다.
여덟 번째는 전기밥솥 보온 시간을 줄이는 거예요.
전기밥솥 보온 기능을 하루 종일 켜두는 집도 많은데, 이게 생각보다 전기를 계속 사용합니다. 밥을 한 뒤 남은 밥은 소분해서 냉동 보관하고, 먹을 때 데워 먹는 방식이 전기요금 절약에는 더 좋을 수 있어요.
아홉 번째는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을 확인하는 거예요.
가전제품을 새로 살 때 가격만 보지 말고 에너지소비효율등급도 같이 보는 게 좋아요.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처럼 오래 사용하는 제품은 처음 살 때 조금 차이가 나도 장기적으로 전기요금에서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열 번째는 우리 집 전기 사용 패턴을 한번 확인해보는 거예요.
어떤 집은 에어컨보다 건조기 사용이 많고, 어떤 집은 전기밥솥 보온이나 컴퓨터 사용 시간이 많을 수 있어요. 무조건 하나만 줄이기보다는 우리 집에서 많이 쓰는 제품이 뭔지 확인하고 거기부터 줄이는 게 현실적입니다.
전기요금은 한 번에 확 줄이기는 어렵지만, 작은 습관들이 쌓이면 생각보다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특히 여름에는 에어컨 온도, 선풍기 같이 쓰기, 냉장고 문 자주 안 열기, 대기전력 차단만 신경 써도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은 집에서 전기요금 줄이려고 따로 하는 방법 있으세요?
저는 요즘 안 쓰는 플러그 뽑기랑 에어컨 선풍기 같이 쓰는 것부터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