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암 0기 진단을 받고 하루하루 극복해 나가고 있는 환자입니다.
혼자 견뎌내려니 마음이 참 외롭고 막막할 때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와 비슷한 아픔을 가진 분들과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 싶어 이 공간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오늘 먹은 건강한 음식이나 울적했던 마음, 혹은 언젠가 가고 싶은 여행지 이야기까지 무엇이든 좋아요.
글재주가 없어도, 그저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할 때 편하게 들러주세요. 혼자 고민하지 말고 우리 같이 공감하며 힘을 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곳은 아픔을 나누고 희망을 채워가는 따뜻한 쉼터가 될 거예요.
외로운 마음을 달래고 싶은 분들, 저와 함께 동행해주실 분들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참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