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초보 투자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글로써 내용상 오류나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습니다. 한편의 소설로 이해를 부탁 드리며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님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
앞선 글에서 이더리움과 솔라나가 사용자 기반이 달라질것이라 언급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하여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알아보자
우성 글이 길어져서 이더리움부터 보면,
알만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더리움은 스마트컨트랙을 기반으로 수많은 프로젝트들이 진행중에 있는 상태이다. 특히 디파이 금융분야에서 예금, 대출, 환전은 물론 거기다가 디지털 채권까지 확장되고 있는 상태이며 실물자산까지 연결되는 시도도 진행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듯이 이더리움의 보안성이나 안전성은 이미 검증이 되었다고 보고 있는 시각이 많지만 단점은 여전히 가스비이다.
하지만 기업이나 금융기관 입장에서 해외로 자금을 송금할때 시중은행을 통해 진행할때 발생하는 횐전수수료, 환차손, 소요기간(2~3일)대비 가스비를 부담하더라도 몇분만에 송금이 완료되면 기업이나 금융기관은 전통적인 방식과 탈중앙화된 방식중 무엇을 사용할까? 이런 질문이 반드시 필요하다.
즉 이더리움의 생태계의 가스비가 환전수수료+환차손대비 낮다면 기업과 금융은 이더리움을 사용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채권으로 보자.
a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려면 주선기관을 통해 사업계획등 홍보하면서 자금을 조달하는데 그 기간이 상당히 오래걸리고 수수료도 비싸다. 하지만 이더리움 네티워크에서 스마트컨트랙을 이용하면 국내자금 뿐만 아니라 해외자금유치까지 가능해져 조달할수 있는 금액이 커질 뿐만아니라 조달 수수료도 싸지게 되서 충분한 장점이 된다는 의미이다.
즉, 이더리움 코인가치가 상승해서 가스비가 올라가더라도 기업이나 금융기관이 실생활에서 금융기관을 이용할때보다 시간과 비용측면에서 유리하면 충분히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사용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할 것이다.
물론 가스비가 폭등해서 전통금융시장보다 비용/시간 효율이 떨어진다면 이탈하겠지만 향후 미래에서 전통금융이 축소가 되고 탈중앙화 금융이 주축으로 자리를 잡게된다면 가스비가 상승해도 어쩔수 없이 사용하게 될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될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상당한 기간이 지난후에야 가능할 것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스테이블 코인활성화 후에 퍼블릭체인인 이더리움과 솔라나간 크로스로 연결될것이고 그때가 되면 도메인이 빛을 볼 것이라 생각한다.
이더리움 네임서비스는 의도적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국가코드 기반의 도메인은 unreleased된 상태이다. 만약 ENS팀이라면 국가별내트워크와 퍼블릭체인이 연결되는 시점에 ENS 국가코드 도메인을 각 정부기관에 주자고 할것 같다.
그렇게 되면 기업들이 구지 새로운 도메인을 찾을 필요없이 하나씩 부여받아 이더리움네트워크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될것이다.
예를들어 삼성이 eth도메인을 못구하고 누군가가 선점했는데, 때마침 이더리움에서 정부기관에 국가코드(예시 kr.eth)를 제공한다면??
아마도 삼성전자의 선택지는 samsung.kr.eth 이런식으로 부여받고 공식적으로 쓸수 있는 상황이 될 것이다.
최근 D3 DOMA 프로젝트라고 인터넷기반의 주소 즉, .COM, .X, .XYZ의 도메인을 토큰화하여 이를 이더리움이나 솔라나, 아발란체등의 네트워크에서 웹3주소로 이용할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즉, 현재 인터넷 도메인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이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사용할때 지갑주소를 생성하고 이를 samsung.eth 도메인이 아닌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samsung.com과 같은 도메인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를 계기로 기업들의 퍼블릭 블록체인의 접근성은 상당히 간소화되고 편리해 질것인지라 진출속도도 점차 빨라질 가능성이 높다. 또한 ENS나 SNS도메인의 경우 기업들 이름으로 되어있는 것들이 향후에도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지 없을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기업들 대상으로 도메인을 구매하고 보유하고 있는 것은 상표권 위반 이슈도 있을 수 있고, 위와같이 기존 인터넷기반의 도메인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향후 매도가 어려워 질 것이라 예상된다.
하지만 개인의 경우에는 기껏해야 움직이는 자금이 소액인 반면에 거래수수료(가스비)가 올라가면 굳이 사용을 계속할까? 또한 도메인도 매년 갱신비용을 부담해야 하는데, 어느정도 돈이 있는 사람이라면 계속 보유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서민들의 경우 유지조차 힘들수도 있다.
그래서 이더리움 생태계는 기업과 금융기관과 큰자금을 보유하고 있는 개인들이 활용하는 네트워크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 보고 있다.
하지만 레이어2가 계속 발전하면서 속도고 엄청 빨라지고 수수료도 엄청 씨진다면 많은 개인들도 참여 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될 것이다.
개인들은 메타마스크로 지갑설치해서 환전이던, 송금이던 예금이던 한번씩 해보자. 수수료가 얼마나 나오는지 체감을 각자 해봐야 알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