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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28회 · 2개월 전
[초보 필독] 20편 - 앞으로의 투자방향, 즉 어떤 알트 코인이 가치가 있을까?
[암호화폐 초보 투자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글로써 내용상 오류나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습니다. 한편의 소설로 이해를 부탁 드리며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님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의 투자방향, 즉 어떤 알트 코인이 가치가 있을까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는 시간이다.
토크노믹스를 통해 레이어1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대한 구조를 살펴봤고, 이후 4편을 통해 토큰들이 사용자층의 확보를 위해 에어드랍등의 이벤트를 통해 무료로 배포되는 과정을 다 살펴봤다.
그리고 대부분의 코인들이 아래처럼 사용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1. 최초 유저유입을 위한 배포용
2. 최초 초기투자자 유입을 위한 배포용 (VC나 엔젤투자자)
3. 개발 후에는 홍보 및 향후 성장용으로 보관
4. 거버넌스 투표용으로 사용
그럼 이제 본질적으로 어떤 코인의 가치가 상승할 것인가?에 대하여 살펴보자.
세상에 있는 어떤것이던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수요가 먼저다.
아무리 공급이 적던, 많던지 간에 그걸 필요로 하는 수요가 없으면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코인이 수요가 있을려면 어떻게 되어야 할까?
반드시 해당 코인이 필수적으로 사용되어야 한다.
즉 이더리움 네트워크나 솔라나 네트워크와 같은 레이어 1은 해당 네트워크 위에서 가동되는 각종 디앱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네이티브 토큰 즉 이더리움과 솔라나를 수수료로 지급을 해야 한다는것이다.
지금은 주요 개발자나 일부 금융기관이나 유저들만이 사용하고 있지만 향후 글로벌로 대중적으로 사용되게 되면 더 많은 수요가 증가하게 될것이다.
하지만 위와 같이 실제로 사용자가 증가하면 할수록 해당코인이 반드시 사용되도록 설계되어 있는 프로젝트는 사실상 많지가 않다.
현재 국내 거래소에 상장되어있는 코인들중 대다수의의 코인들이 앞편에서 말한것처럼 홍보수단과 사용자유입을 위해 사용되는 토큰으로 시작해서 결국 거버넌스 투표용으로만 사용되고 있는것이로 보인다. (심지어 거버넌스용도로도 안쓰이는 것들도 많다.)
그럼 프로젝트가 중간에 망하면 그 어떤 코인이던 같이 망하는 건 당연한것이다.
그렇다면 프로젝트는 성공을 했는데 거버넌스 투표용으로만 사용되면 무슨 결과가 나올것인가를 보자.AAA프로젝트가 초기 토큰 분배를 에어드랍으로 시작해서 성공적으로 사용자 기반이나 개발자등을 모아서 자동으로 돌아가는 DEX 플랫폼이라고 생각해 보자. 그런데 DEX플랫폼을 앞서 설명해 줬듯이 사용자가 환전하면서 지급하는 수수료를 돈을 위탁한 자(유동성 풀 공급자)에게 이자 명목으로 수익으로 되돌아 가는 구조다.
AAA프로젝트 토큰을 보유하고 있는 자들은 투표를 통해 수수료율등을 조정할 수가 있는데, 수수료율을 조정한들 본인들한테 수익이 돌아가는 구조가 아니란 말이다.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거버넌스 토큰은 즉시 현금흐름이 없지만 일부는 수익 분배 스위치를 켤 여지를 설계해 둔 곳도 있다)
그렇다면 누가 AAA프로젝트의 토큰을 계속 보유하고 있으까??돈도 안되는데 말이다.즉 단순히 거버넌스용도로만으로는 토큰의 수요증가를 유발할 수 없다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내가 직접 해당네트워크에 사용자로 참여하면서 거버넌스를 참여하는건 수수료를 낮게 유지하기 위해선 필요할수도 있다.
거버넌스용도로 쓰더라도 나중에 프로젝트에서 발생되는 수익을 배당형태로 가져와서 실질적으로 토큰을 보유하고 있으면 수익이 발생한다는 구조가 만들어져야만 수요가 만들어 지고 가격방어 또는 상승이 될 수 있다는 결론인 것이다.
그럼 우리는 알트코인 투자시 어떤 코인에 투자를 해야 할 것인가?1) 수요가 뒷 받침되는 그나마 안정적인 투자우선 앞서 설명한 것처럼 수요가 반드시 따라오는 코인 레이어1의 이더리움이나 솔라나와 같이 실제로 해당코인이 수용되는것이 그나마 수요증가로 인한 토큰의 가격이 유지되거나 상승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앞선 글에서 언급되었듯이 코인의 가격상승은 수수료의 증가발생으로 사용자이탈을 초래한다는 부분을 항상 염두에 두자. 즉, 언제라도 가격상승 제한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2) 향후 배당 가능성을 보고 위험을 감수하는 투자그럼 두번째로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은 비록 해당 프로젝트의 코인이 직접적인 수수료로서 사용되고 있지는 않지만 향후 미래에 배당을 할 수 있을지 모를 가능성에 투자를 하는 방법은 있을수 있다.현재는 토큰이 배당을 하게 되면 증권으로 간주되어 각종제한사항이 상당히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대놓고 배당을 주는 프로젝트는 없다. 다만 일부 프로젝트의 경우에는 발생하는 수익으로 다시 유통되는 토큰을 재매수하여 소각하는 방법을 채택하고 토큰의 가치를 유지 및 상승시키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것들도 있다.하지만 이런 상황이 될수 있을려면, 해당 프로젝트가 반드시 지속가능한 수익모델이 있어야 한다.어떠한 프로젝트로 지속적인 관리가 되어야 한다.
관리를 하기위해서는 사람도 필요하고 그 사람을 쓰기 위해서는 월급을 줘야하니 돈이 필요하다. 그럼 프로젝트가 돈을 계속 벌어야 사람도 쓰고 관리도 지속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a라는 프로젝트가 있는데 사용자가 증가하면 증가할수록 a라는 프로젝트의 수익이 증가되는 구조가 되어야만 지속적인 관리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일부 프로젝트의 경우에는 프로젝트 자체의 수익은 거의 없고 그 플랫폼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부담하는 수수료를 개발자나 검증자에게 모두 돌아가서 남는게 없는것도 있을수 있다. 이런건 지속가능하지 않다고 보는게 맞다.개인적으로 언젠가는 배당으로 지급될 수 있는 길이 열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하고 있다만 일부 국가의 진행상황을 봤을떄 아직은 좀 먼 앞날이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법적 프레임이 명확히 자리 잡으면 STO(Security Token Offering) 시장이 커질 수 있고, 그때는 진짜로 토큰 보유만 해도 배당 받는 구조가 열릴 수 있다.
🇺🇸 미국 사례미국은 SEC(증권거래위원회)가 “토큰이 배당 구조를 갖는다 = 증권(security)”로 분류하는 입장이다. 그래서 토큰 보유자에게 직접 현금 배당을 주는 프로젝트는 미국 시장에서는 불가능하다시피 하다. 실제로 몇몇 프로젝트가 배당 개념을 넣으려다가, 바로 SEC 제재를 맞고 상장폐지 위기에 몰린 사례가 있다. 대신에 “토큰 소각(buyback & burn)” 같은 우회 모델이 사용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BNB, FTT(FTX 망하기 전), 일부 DEX 토큰들이 이 방식을 활용했고 미국에서는 배당보다는 “간접적 가치 환원” 모델밖에 허용이 안 되고, 이게 당분간은 이어질 것이다.
🇪🇺 유럽 사례유럽은 MiCA 법안 (Markets in Crypto Assets Regulation)이 2024년부터 시행에 들어갔는데 MiCA는 스테이블코인, 거래소, 프로젝트 전반을 아주 강하게 규제하는 법안으로 배당형 토큰 = 증권으로 본다.
대신에 유럽은 미국보다 조금 더 명확하게 규정이 잡혀있어서, 프로젝트가 원하면 라이선스를 받고 증권형 토큰(Security Token Offering, STO)으로 합법 발행할 수도 있다. 다만 그 경우는 전통 금융사 수준의 규제 준수가 필요하기 때문에, 스타트업이 감당하기는 엄청나게 힘들다.
그래서 현실적으로는 유럽도 “직접 배당 토큰”은 보기 어렵고, 미국처럼 소각·재매수 모델을 채택하는 게 대세다.
3) 토큰이 담보물로서 성격을 띄는 변종이 있다. 리플이 그 경우에 해당된다. 리플 네트워크에서 사용되는 XRP는 단순히 수수료를 내기 위한 토큰이라기보다 국제 송금 과정에서 유동성을 연결하는 브릿지 자산으로 설계된 측면이 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 한국으로 큰 금액을 송금할 때 중간에서 XRP가 일시적으로 사용되며 자금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이 구조에서는 단순히 거래 수수료 수요가 아니라 대규모 송금을 처리할 수 있는 시장 유동성 자체가 XRP에 대한 수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논리가 등장한다. 즉 국제 송금 규모가 커질수록 이를 가격 충격 없이 처리할 수 있는 담보 역할의 자산, 즉 리플의 가치가 송금규모의 몇배정도는 되어야 슬리피지 없이 원활한 전송이 가능하다는 관점이다.
다만 이러한 구조가 실제 글로벌 금융 인프라에서 어느 정도까지 사용될지는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며, 현재로서는 가능성에 대한 시나리오 수준으로 보는 것이 더 적절하다.
4) 그냥 지금같이 기도나 하면서 하는 투자 =줄때 먹자=익절필수
이건 뭐 답이없다.. 그냥 지금같이 하는 것이다.
그나마 떨어질때 매수하고 높은 가격에서는 반드시 익절을 하면서 말이다.
그나마 이바닥에서 몇년 경험해본 사람으로써 초보자에게 해줄수 있는말은 초기 상장되는 토큰의 경우 고점대비 -70%이하에서만 손대기 시작하라고 말하고 싶다.
물론 초기 상장하는 프로젝트 중 저평가로 상장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나 극히 드물다. 알트코인들중 대다수가 가치가 초기에 펌핑되고 토큰의 사용처가 없는 것들은 점진적으로 0에 수렴하고 있음을 반드시 기억하고 상승하거든 반드시 익절들 꼭 하고 한템포 푸~~욱 쉬다가 들어가야 한다.정리하면, 토큰 가격이 오래 버티려면 결과적으로 현금흐름(캐시플로)가 깔려야 한다. 사용이 늘수록 수수료가 그 토큰 보유자에게(직접 배당이든, 소각/재매수든) 가치환원이 돌아오는 구조가 핵심이다.
필수 사용처 + 가치환원 이 두 가지가 같이 있어야 ‘수요→보유 동기→가격 방어’가 된다는 점을 기억하자.
앞으로 코인 시장의 유동성은 지금보다 훨씬더 커질것이라 보고 있지만 그 증가되는 유동성이 갈 곳은 정해져있음을 아래의 뉴스를 통해 알아보자.
「SEC의 선택이 자금을 움직인다: 상품과 부수자산,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이후」
우선 중요한 부분부터 요약하자면, 첫째 SEC가 각각의 암호화폐가 상품에 해당되는지, 부수자산에 해당되는지를 결정한다는 부분.
둘째 스테이블 코인으로 이자수익을 금지하는 것.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살펴보자.
첫째, SEC의 결정에 따라 암호화폐 수요가 바뀐다.
“부수자산(Ancillary Asset)” 판단 기준
SEC가 부수자산으로 볼 가능성이 높은 경우는 다음과 같다.
토큰의 가치가 “탈중앙 네트워크 자체”보다
특정 발행자·재단·팀의 노력에 의존하는 경우
즉, 사람의 노력 → 가격 상승 기대가 핵심이다.
이는 기존 SEC의 하위(Howey) 테스트 논리와 매우 유사하다.
SEC는 대략 이런 질문들을 던질 가능성이 크다.
1) 토큰 가격이 누군가의 사업 수행, 개발, 마케팅에 의존하는가?
2) 핵심 코드 업데이트나 방향 결정 권한이 특정 주체에 집중돼 있는가?
3) 투자자들이 “팀이 잘하면 오를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는가?
4) 토큰 판매 자금이 재단이나 회사 운영비로 쓰이는가?
이 중 여러 개가 해당되면 부수자산 가능성↑
그럼 예시를 들어 보면,
부수자산으로 볼 가능성이 높은 코인은 재단·기업 주도하여 토큰을 대량보유하고 있고 로드맵을 주도하며 파트너십·마케팅을 담당하고,수익 모델을 운영하는것들. 즉 “우리가 이 플랫폼을 성장시키면 토큰 가치가 올라간다”는 식으로 투자자가 팀의 역량에 베팅을 하게되는 구조라면 SEC는 “이건 네트워크가 아니라 발행자의 노력에 의존 → 부수자산”으로 분류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초기 단계의 프로젝트 토큰의 경우에는 탈중앙화가 충분히 진행되지 않고 핵심 개발자가 소수이고 토큰의 분배가 팀과 VC에 집중되어 있으므로 부수자산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
상품(Digital Commodity)으로 볼 가능성이 높은것
BTC는 최우선적으로 상품으로 고려되는 것으로 발행자가 없고, CEO나 재단이 존재하지 않는다. 가격역시 수요공급과 네트워크의 신회, 거시셩제요인에 의해 결정된다.
ETH역시 SEC 관점에서는 논쟁은 있을수 있으나 단일 주체가 통제불가하고 수천개의 노드를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개발자의 영향은 있지만 통제는 아니기 때문에 상품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ETF의 승인을 받은 것들은 상품으로 볼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그이유로는 ETF 승인 자체가 기초자산을 ‘증권이 아닌 것’으로 전제하고 ETF 구조상 발행 주체 리스크가 최소화된 자산만이 적합하기 떄문이다.
하지만 ETF승인된 자산이라 할지라도 공급 통제권이 재단에 집중돼어 있거나 핵심업그레이드가 소수 주체에 의해 좌우되거나 수익모델이 명확히 기업활동과 연결되어 있다면 예외적 사례로 부수자산으로 해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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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스테이블 코인의 이자수익의 금지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이자수익을 얻는 구조가 명확히 차단된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히 하나의 상품이 규제되는 문제가 아니라, 암호화폐 시장에서 자금이 머무는 방식 자체가 바뀌는 변화를 의미한다.
기존에는 스테이블코인이 변동성이 없는 안전자산이면서 동시에 일정 수준의 이자수익을 제공하는 수단으로 활용돼 왔다. 시장이 불확실하거나 조정 국면에 들어서더라도, 투자자들은 자금을 완전히 시장 밖으로 빼기보다는 스테이블코인에 보관하며 이자를 얻는 선택을 할 수 있었다. 이로 인해 스테이블코인은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암호화폐 시장 내부의 대기 자금 저장소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러나 스테이블코인 보유 자체에 대한 이자 지급이 금지되면, 스테이블코인은 더 이상 ‘보유만 해도 수익이 발생하는 자산’이 아니라 수익이 없는 현금성 자산으로 성격이 명확해진다. 이는 투자자 입장에서 스테이블코인을 장기간 보유할 유인을 약화시키며, 자금이 보다 적극적으로 다른 선택지를 찾도록 만든다.
그 결과, 암호화폐 시장 내 자금 이동의 속도는 빨라질 가능성이 높다. 스테이블코인에 머물던 자금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같은 상대적으로 규제 지위가 명확한 자산으로 이동하거나, 반대로 위험자산을 회피해 전통 금융시장으로 빠져나갈 수도 있다. 즉, 스테이블코인은 더 이상 ‘안정적 피난처’라기보다는 일시적으로 머무는 통로에 가까운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이 변화는 디파이(DeFi) 생태계의 수익 구조에도 영향을 미친다. 과거에는 사실상 무위험에 가깝게 인식되던 스테이블코인 이자 상품들이 사라지면서,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유동성 제공이나 대출, 프로토콜 참여 등 명확한 행위와 리스크를 감수해야만 하는 구조가 강화된다. 이는 디파이 수익률을 보다 전통적인 금융의 ‘위험 대비 수익’ 개념에 가깝게 재편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종합하면, 스테이블코인 이자수익 금지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자금의 정체를 줄이고 회전을 촉진하는 장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이는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을 키울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스테이블코인을 결제·정산 중심의 인프라로 자리매김시키고, 투자 자금은 보다 명확한 위험·보상 구조를 가진 자산으로 재배치되도록 유도하는 변화라고 해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