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초보 투자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글로써 내용상 오류나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습니다. 한편의 소설로 이해를 부탁 드리며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님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
코인이 발행되고 나서 어떤 순서로 배포가 되고 거래소에 상장하는지 알아봤다.
다시한번 좀 보기 편하게 정리를 해보면,
첫째로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팀은 자금마련을 위해서 벤처캐피탈(vc)나 엔젤투자자를 모집한다. 그때 토큰을 아주 싼가격에 판매를 한다.
하지만 뭐 협상 조건에 따라 홍보를 지원해 준다던지, 거래소에 상장을 하는데 기여를 한다던지 하는구조이다.
자 그럼 토큰을 분배하고 나서의 흐름을 보자.
우선 dex거래소(주로 Raydium, Uniswap 같은 곳)부터 상장을 시작한다.. 프로젝트가 인지도가 없으니 탈중앙화 거래소에 상장을 시켜놓고 일부 물량만 유통량으로 잡히는 것이다. (이때는 대부분의 팀이나 벤처케피탈보유의 코인들은 락업이 되어있다)
그래서 작은 유동성을 가지고 움직이는 시장이기 때문에 그 변동성은 엄청 크고, 팀에서 뭔가 발표를 하면 급등, 뭔가 악제가 있으면 폭락, 특히 에어드랍같은 이슈가 있으면 에어드랍물량이 지급되는 순간부터 하루에 -50%까지 금방 간다.
그런데 시작은 이제부터다.
탈중앙화 거래소인 DEX에서 상장한 이후, 팀이나 VC는 프로젝트 개발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시장에서의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추가로 점차 확장을 하기 시작한다. 동시에 중앙거래소인 CEX에 상장도 하나씩, 하나씩 하면서 말이다.
자 그럼 보자.
중앙거래소에 상장하기 전까지 해당 토큰을 보유하는 사람들은 엔젤투자자, 팀, VC, 에어드랍물량 받고 매도하지 않은 사람, 혹은 DEX에서 토큰을 구매한 사람들이 있다.
저런 상태에서 거래소에 상장하기 시작한다.
물론, 유명한 프로젝트들은 동시다발적으로 다양한 거래소에 동시상장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신생 프로젝트들은 DEX부터해서 소형 CEX, 중형 CEX, 대형 CEX에 상장하는 순서로 진행이 되고, 그러는 과정에서 팀이나 엔젤투자자, VC들이 보유한 락업된 물량들이 시장이 풀리는 구조이다.
다들 거래소에 상장한다는 소식이 들리면 가격이 엄청나게 올라간 것을 봤을것이다.
그런데 상장날 대부분 최소 50%~100%까지 올라갔다가 그 다음부터 겁나게 떨어지는게 목격된다.
그렇게 떨어지는 이유가 이미 거래소 상장한다는 기대감에 DEX나 그 전에 상장된 거래소에서 펌핑이 지속되가가 마지막에 신규거래소 상장하는 날 폭발적인 상장을 하고 죄다 던진다는 것이다.
자 그럼 여기서 핵심을 보자.
거래소는 중소형 거래소 Gate.io, MEXC, KuCoin가 있고, 그 다음 중형거래소인 Bybit, OKX, Huobi 이 있다. 그다음 글로벌은 아니지만 지역내 메이저인 업비트와 빗썸은 중대형에 속한다고 할수 있고..그다음 대형거래소인 바이낸스, 코인베이스이 있다.
앞서 얘기 한것처럼 거래소에 상장할때마다 펌핑이 오면 코인은 계속 올라가겠지만 거래소에 상장하는 순간부터 또 하락을 하더라도 "향후에 거래소에 상장될 소식이 오면 또다시 그 하락된 갭을 매꾸면서 상승할 여지가 있다는 것이다.."
즉, 괜찮은 프로젝트라고 가정했을때, 소형, 중형거래소에 상장하고나서 하락을 하더라도 향후 대형거래소에 상장소식이 들리고 실제로 상장을 한다면 엄청난 유동성이 들어오면서 하락을 모두 매꿀수가 있는 것이다.
만약 신생 코인이 소형거래소 상장된 후, 중형거래소도 상장이 되었고, 이제 마지막 대형거래소에 상장만 남겨둔 상태인데
대형거래소 중에서 가장 크다고 하는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에 상장이 된 후에 그보다 작은 거래소인 국내에 상장되면 무슨일이 벌어질까?
저런 구조라면 향후 유동성을 흡수할 추가적인 거래소 상장이 예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엄청난 물량이 쏟아져 나온다.. 즉 우리가 흔히 말하는 설 거 지~!
그러니 유망한 프로젝트들 메이저 코인이 아닌 신생코인들은 다른 거래소에 이미 상장이 된 상태로, 특히 대형거래소인 바이낸스나 코인베이스 둥중 하나라도 상장된 이후에 중대형 국내용 거래소소에 상장된다면?? 절대로 손대지 말아야 한다. -90%까지는 각오해야 할 것이다.
신규 코인 손대거려든, 최소 바이낸스나 코인베이스에 상장하지 않은걸 선택해야지, 바이낸스 또는 코인베이스 이미 상장하고 국내상장하는거 탔다가는 저리된다~!
물론 초기에 상장가격이 FDV기준 낮은 수준인 1~2천억 이하로측정되었거나 시장상황이 좋은 경우에는 급등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중장기 적으로 기존의 차트들을 보면 대부분 위와 같은 흐름을 가진다.
결론적으로 돈을 벌려거든, 거래가 편하다는 이유로 국내거래소만 이용하지 말아야한다.
신생 프로젝트가 괜찮아 보이거든 지갑을 만들어서 중형거래소 부터 매수를 해보던지, 아니면 바이낸스에 먼저 상장된다면 바이낸스를 이용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