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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똑똑하게 살아남기! (쉼터&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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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뒤처지는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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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이런 분들을 위한 따뜻한 **'온라인 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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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기술, 이런 프로그램 써보니 좋더라!" 가볍게 정보 공유하실 분
☕️ 혼자 고민하지 않고,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동네 이웃과 소통하고 싶으신 분
거창한 공부 모임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변화의 피로감에서 잠시 벗어나 편하게 쉬어가기도 하고,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며 한 걸음씩 함께 나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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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은 죽었다"...챗GPT, '에이전트 슈퍼 앱' 개편 초읽기 | 당근 카페
서하
인증 30회 · 2일 전
"채팅은 죽었다"...챗GPT, '에이전트 슈퍼 앱' 개편 초읽기
임대준 기자입력 2026.06.07 21:46댓글 0
기사를 읽어드립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오픈AI가 '챗GPT' 출시 이후 최대의 개편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몇주 안으로 AI 챗봇을 넘어서 코딩과 에이전트 중심의 '슈퍼 앱'으로 전면 개편한다는 구상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7일 다수의 관계자를 인용, 오픈AI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몇주 안에 단계적으로 챗GPT를 개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챗GPT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이 먼저 변경될 예정이다.
오픈AI가 챗GPT와 코덱스, AI 브라우저를 통합한 슈퍼 앱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은 이전에도 전해졌다. 그러나 이번에는 고객들이 별도의 화면 이탈 없이 챗GPT 내부에서 외부 파트너사의 코딩, 이미지 생성 및 서드파티 앱을 자연스럽게 사용하도록 유도할 것이라는 구체적인 방안이 나왔다.
이는 챗GPT를 수동형 챗봇에서 백그라운드에서 알아서 움직이는 에이전트로 확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존 '챗GPT 앱(apps in ChatGPT)' 방식은 사용자가 타사 앱을 쓰기 위해 수동으로 검색하고 불러내야 했지만, 이제는 사용자가 자연어로 지시를 내리면 챗GPT가 의도를 자동으로 파악해 캔바나 부킹닷컴 같은 파트너사 앱을 알아서 구동하고 작업을 완수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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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멈춤앞으로
이번 개편은 2022년 11월 챗GPT 출시 이후 가장 큰 패러다임의 전환이다. 오픈AI의 한 고위 직원은 "채팅은 죽었다(Chat is dead)"라고 선언했다. 단순히 질문을 던지고 텍스트 답변만 주고받는 형태의 챗봇은 이제 구식이며, 더 이상 수익을 창출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실제로 오픈AI는 지난해 말부터 코덱스를 중심으로 한 코딩 성능 향상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소라' 등 수익성이 낮은 서비스를 정리했다. 이에 맞춰 최근에는 그렉 브록먼 사장이 소비자와 기업, 개발자용 제품 전략 전체를 총괄하는 수장으로 공식 임명되는 등 조직도 대폭 개편했다.
그 결과 코덱스는 주간 활성 사용자(WAU) 500만을 돌파하는 등 급성장하고 있으며, 수익도 급증하고 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코덱스 사용자 대다수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오픈AI 제품을 사용하는 200만개 기업이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한다. 반면, 챗GPT는 95%가 무료 사용자다.
이처럼 이번 개편은 IPO를 앞두고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의도에 따른 것이다.
동시에 10억명으로 늘어난 월간 활성 사용자(MAU)를 대상으로 에이전트 기능을 통해 '포털' 역할을 하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여행 예약부터 일정 관리까지 사용자를 대신해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슈퍼 앱 개발을 총괄하는 티보 소티오는 이번 변화에 대해 "표면적인 것을 넘어, 우리는 사용자를 돕는 개인 에이전트를 개발할 것"이라며 "스마트폰과 데스크톱, 웹을 통해 언제 어디에서는 연결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오픈AI는 프롬프트와 기능이 없어지고, 모델이 사용자의 의도를 자동으로 파악할 것으로 기대했다.
여러 개의 개별 앱보다는 하나의 AI 비서와 상호작용하는 경우가 점점 더 많아질 것이라는 예상했다. 에이전트의 기능이 향상됨에 따라 챗봇과 코딩 도구, 검색, 기타 소프트웨어의 경계가 모호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알렉스 엠비리코스 오픈AI 기업 제품 책임자는 "AGI 시대에는 여러 개의 개별 브랜드가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며 "아마도 사용자가 필요한 모든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단일 개체만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