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Claude)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다구요?
클로드는 코딩부터 배포까지, 비개발자분들도 손쉽게 AI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복잡한 코딩 없이 원하는 기능을 구현 하고 싶으신가요?
이 모임에서는 원하는 서비스를 직접 만들고 자동화 및 워크플로우 까지 상세하게 배우고 싶으신 분들을 모집해요. AI 개발자가 클로드가 무엇이고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있는 무료로 알려 드릴 예정입니다.
AI 시대를 함께 준비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ChatGPT, Claude, Gemini 같은 이름이 여기저기서 들리는데, "도대체 이게 뭐 하는 거지?" 싶으신 분들 많으실 거예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Claude(클로드)가 뭔지, 무엇을 잘하는지, 어떻게 쓸 수 있는지를 차근차근 풀어드릴게요. 컴퓨터 잘 모르셔도 괜찮습니다. 끝까지 읽으시면 "아, 이런 거구나" 감이 잡히실 거예요.
1. Claude는 무엇을 하는 도구인가요?
질문 하나 드릴게요.
자동차는 어떤 도구인가요? 사람과 짐을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옮기는 운송 수단이죠. 프라이팬은요? 열을 가해 재료를 익힐 때 쓰는 조리 도구예요. 세탁기는요? 빨랫감을 물과 세제로 자동으로 세탁해주는 가전이죠.
그럼 Claude는요?
Claude는 "글로 된 질문이나 부탁을 받아서, 새로운 글, 요약, 번역, 아이디어, 코드 같은 결과물을 만들어주는 도구"입니다. 자동차가 '이동'이라는 일을 대신 해주듯, Claude는 '생각하고 글로 만들어내는 일'을 대신 해주는 도구예요.
정리하면, Claude는 "글로 하는 일"을 대신 해주는 도구입니다. 이메일 써야 하는데 막막할 때, 긴 문서 요약해야 할 때, 영어 번역해야 할 때, 어려운 개념 이해하고 싶을 때 도와줍니다. ( 더 엄밀히 말하면, 더 다양한 자료 ( 이미지, 영상 등 ) 를 활용합니다 )
다시 돌아가서, 더 설명해 드리면, Claude는 ChatGPT의 사촌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Anthropic이라는 미국 회사에서 만들었습니다.
좀 더 어려운 말로는 "생성형 AI(Generative AI)"의 한 종류라고 해요. "생성형"이라는 말이 핵심인데, 풀어 말하면 "새로운 걸 만들어내는" AI라는 뜻이에요.
이게 왜 중요하냐면, 검색엔진(네이버, 구글)이랑 다르거든요.
- 네이버 검색: 누군가 이미 써둔 글을 찾아서 보여줍니다.
- Claude: 여러분의 질문에 맞춰 그 자리에서 새로 글을 만들어줍니다.
예를 들어 "우리 강아지가 사료를 안 먹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라고 물으면, 네이버는 비슷한 질문이 올라온 카페 글이나 블로그를 보여주지만, Claude는 여러분 상황에 맞춰 "이런 이유일 수 있고, 이렇게 해보세요"라고 새로 답을 써줍니다.
이쯤에서 " 자주 하는 오해 하나만 짚고 갈게요 "
"내가 Claude한테 말한 거, 다음에 다른 사람 질문할 때 튀어나오는 거 아니에요? 회사 얘기 하기 무서운데..."
이건 AI가 어떻게 '학습'하는지를 오해하신 거예요. AI의 학습은 모델을 만들 때 미리 끝납니다. 출시된 다음에는 우리가 아무리 대화해도 모델 자체가 바뀌지 않아요. 같은 대화창 안에서만 잠깐 기억하다가, 창을 닫으면 사라집니다.
대화 내용이 다음 모델 학습에 쓰이느냐는 회사 정책의 문제인데, Claude.ai
일반 사용자의 대화는 기본적으로 학습에 사용되지 않습니다(설정에서 더 강하게 막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 너무 걱정 마세요. 그래도 정말 민감한 정보(주민번호, 비밀번호 등)는 어떤 AI에든 넣지 않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