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여유로운 마음가짐!
처음 남의 집 문을 두드릴 때 심장이 쿵쾅거렸지만, 빵긋 웃는 아가 얼굴을 보니 그동안 우리 아이들 키우며 쌓았던 짬바가 어디 안 가더라고요.
저처럼 이제 막 시작하려는 50대 동년배 선생님들! "내가 이 나이에 잘할 수 있을까?" 지레 겁먹지 마세요. 우리가 살아온 세월과 묵묵히 해왔던 육아 경험이 그 자체로 훌륭한 스펙이랍니다.
첫날 퇴근하고 집에 오니 다리는 퉁퉁 부었지만, 마음만은 봄날처럼 몽글몽글 따뜻해지는 기분이었어요. 우리 초보 선생님들 모두 용기 내보자고요!
혹시 우리 카페에 숨어계신 베테랑 선생님들 계시면, 저 같은 초보를 위해 댓글로 출근 꿀팁 팍팍 남겨주세요~ 다들 오늘 하루도 관절 조심하시고 으쌰으쌰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