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공황장애로 12년째 병원에서 약을 먹고 전기치료까지 했는데 소용이 없더군요
일반인 처럼 정상으로 살고 싶은데 자살예방센터에서 2주에 한번씩 나와서 상담 및 행여 극단적인 생각을 할까 걱정을 많이 해줍니다 약먹는것도 이제 지쳐 갑니다
대장
1개월 전
인지행동이나 정신역동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센터를 찾아가보는것 추천합니다. 만약 여의치 않으시다면 근처 주민센터나 지자체 복지센터를 찾아가셔서 인지행동치료 혹은 정신역동치료를 받고싶다고 하시면 아마 국비로 지원하는 온국민 마음치료 지원사업등 치료연계를 해주실거예요. 가장 중요한건 치료를 할때 본인 스스로가 극복하고 나아지려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한듯 합니다. 많이 힘들고 어려우시겠지만 극복해보겠다는 의지로 자신이 갖고 있는 삶의 긍정적인 면들을 곧 마주하시길 바랍니다.